목록YouTube (16)
제레미의 OTT NEWS
방송 및 영화등 오리지널 컨텐츠로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기회를 열고 있는 훌루는 anti-Youtube 의 선봉이다. 2008/09/11 - [TV 2.0 & 미디어2.0] - 훌루닷컴 1차 성적표 - 온라인 광고시장 개척(1편) 2008/09/11 - [TV 2.0 & 미디어2.0] - 훌루닷컴은 온라인시장의 선구자이면서 파괴자 (2편) 훌루에 대한 찬양이 미국 전역을 뒤덮고 있는 이때, 유투브가 반격의 칼을 들었다. 뉴욕타임즈는 유투브가 최근 미국 영화사 MGM과 영화 컨텐츠를 유투브에 상영하기 위한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비즈니스 모델은 훌루와 똑 같은 무료 광고 시청 모델(streaming ad-supported feature) 이다. UCC 지존인 유투브의 오리지널 컨텐츠 확보는 올해 ..
MTV가 최근 MTVMusic.com을 최근 오픈했다. MTV.COM도 보유하고 있는 MTV는 독자적인 뮤직비디오 Hulu 사이트를 오픈한 것이다. 뮤직비디오가 주류 컨텐츠이며 Hulu.com과 같이 Pre-Roll, Post-Roll 등 광고 모델과 결합되어 무료 시청이가능하다.(관련자료보기) Facebook, Myspace등에 영상의 공유가 가능하는 등 소셜미디어적 서비스 장치가 결합되어 있다. 왜 MTV는 이 사이트를 오픈했을까? 지금까지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의 효자 컨텐츠중 한 장르였다. 길이도 짧고 엔테테인먼트 영상이라는 측면에서 유투브의 소비 계층의 욕구와 정확히 일치하였다. 음악 레이블사 중 가장 큰 Universal Music Group은 올해 말 유투브와 컨텐츠제공 계약이 만료 시점인데 U..
유투브의 다양한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왕성한 발전소 수준이다. 최근 유투브는 음악, 게임 영상등을 클릭하면 화면 하단부에 특정 음악을 구입할 수 있는 링크 버튼을 준다. Amazonmp3, iTunes의 제휴 사이트로 링크를 연결하고 판매 수익을 배분하는 모델이다. 모델이다. (관련자료보기) Youtube 뮤직비디오 영상 하단의 e-commerce link 모델 (US Only 제공) 유투브의 CEO인 Chad Hurly는 지난 6월 인터뷰를 통해 제휴 마케팅을 통한 수익 모델을 언급한 바 있다. “유투브는 iTunes와 아마존(DVD,CD)과 디지털 다운로드 제공사들과 제휴할 것이다. 유투브 컨텐츠의 많은 것들이 컨텐츠와 사이트간의 연결을 통해 tv쇼를 직접 시청허가나 영화 티켓을 구매하거나 ..
유투브의 공동 창립자인 Chad Hurley는 에 대해 구글 블로그에 썻다. 유투브가 보는 2018년 온라인 비디오의 미래는 무엇인가? 유투브는 Professional 엔터테인먼튼 회사들과 개인들이 제작 역량간의 차이를 줄여놓았다. 유투브는 분당 13시간 분량의 비디오가 업로드되고 있고 이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믿는다. 우리의 목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전화를 거는 것 처럼 간편하게 업로드 과정을 쉽게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비디오는 거실과 유저의 포켓안에 있는 모든 디바이스와 모든 스크린 위에 이용될 것이다. 10년안에 유투브는 온라인 비디오 방송이 커뮤니케이션 형식으로는 가장 유비쿼터스하고 접근용이한 매체가 될것으로 믿는다. 비디오 녹화(저장)의 툴은 점차 작아질 것이다. 개인용..
현재 미국에서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에 광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전개되고있다. 특히 JOOST, HULU등 합법적 컨텐츠 및 Long-form 컨텐츠가 유통되면서 Pre-Roll AD, Overray 광고등 다양한 광고 사업이 실험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기존 UGC 영상에 대한 광고 효과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에 관한 dreaming님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UGC(User Generated Contents - UCC와는 구별되며 주로 기존 영상 컨텐츠의 재편집 수준)가 수익화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업계에 널리 퍼져가고 있다. 물론 YOUTUBE, METACAFE등 미국의 대표적 UGC 사이트들은 UGC, UCC등 Short Form 컨텐츠에 대한 유저 이용빈도는 ..
파라마운트, CBS, MTV를 소유하고 있는 Viacom이 Hulu.com과 같은 인터넷동영상 서비스를 만들것이라는 예측기사가 나왔다. JOOST와는 손을 잡고 유투브와는 저작권 분쟁으로 극을 치닫고 있는 Viacom이 과연 그들 자신의 컨텐츠로 직접 동영상 서비스를 할것인지가 언론과 업계의 화제거리이다. 지금까지 Viacom은 유투브와 법적 소송을 통해 메이저 컨텐츠의 저작권 질서를 바로 잡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합법적인 온라인 컨텐츠 유통에 대해서는 적극성을 보여왔다. 최근 미국 연방 지방법원은 구글이 비아콤등 저작권자에게 유투브를 통해 동영상을 본 로그인 데이터와 컴퓨터 IP주소등을 넘겨주라고 결정했다. 비아콤의 1차적인 승리이다. (비아콤은 이러한 자료 요청이 불법 게시물을 올린 개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