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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가 최근 MTVMusic.com을 최근 오픈했다. 

 

MTV.COM도 보유하고 있는 MTV는 독자적인 뮤직비디오 Hulu 사이트를 오픈한 것이다.
뮤직비디오가 주류 컨텐츠이며 Hulu.com과 같이 Pre-Roll, Post-Roll 등 광고 모델과 결합되어 무료 시청이가능하다.(관련자보기) Facebook, Myspace등에 영상의 공유가 가능하는 등 소셜미디어적 서비스 장치가 결합되어 있다. 

 

MTV는 이 사이트를 오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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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의 효자 컨텐츠중 한 장르였다.
  길이도 짧고 엔테테인먼트 영상이라는 측면에서 유투브의 소비 계층의 욕구와 정확히 일치하였다.

음악 레이블사 중 가장 큰 Universal Music Group은 올해 말 유투브와 컨텐츠제공 계약이

만료 시점인데 UMG는 독자적인 Hulu-like 뮤직 포탈을 준비중이다. (관련자 보기)

 

이들은 유투브에서 벌어들이는 수익과 독자적인 온라인 사업을 통한 수익의 저울질을 통해 독자 생존의 길을 택했다.  이들이 보는 수익 모델은 광고인데, Hulu에 제공중인 영상의 100%에 광고가 삽입되는 반면 유투브는 3%에 불과하다는 UGC 사이트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고화질의 뮤직비디오 제공을 위해서라도 독자적인 웹 비즈니스가 옳다고 판단한 것 같다.  

 

MTV UMG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의 모험이 성공할지는 사실 지켜봐야한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판매를 위한 홍보 영상에서 출발하였다.  , 폭넓은 커버리지로 확산되어야 홍보효과가 높아지고 결국 음원 판매로 이어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다.  널리 배포하는데는 유투브만한 사이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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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에 채널로 입점된 UMG 화면

미국에서는 뮤직비디오의 시청 비율이 한국에 비해 대단히 높다.  특히 TV VOD에 제공되는 무료 영상 중 항상 1위를 차지하는 장르가 뮤직비디오이다.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상위 시청순위 상위 20위권 안에 10개는 뮤직비디오일정도이다.

(Avril Lavigne "Girlfriend"라는 뮤직비디오는 작년 한해동안 2.6billion 뷰를 기록할 정도이다)

 

그런면에서 당장 유투브에 영상제공을 멈추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여기다가 뮤직비디오는 불법 다운로드 및 지인간의 배포가 용이하다는 유저에게는 장점이 사업자에게는 단점이 존재하는 컨텐츠이다.  

유투브와 제휴하여 유저의 커버리지도 얻으면서 고품질 영상을 통한 광고 수익 모델의 양동작전을 펼칠것이 분명해보인다.

 

EMI 사도 곧 EMI.com 을 런칭 예정이라하니 미국에서 Hulu는 원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수많은 이복동생을 낳고 있다. 

 

뮤직비디오가 유투브와 독자적인 사이트에서 동시에 노출되고 이것이 블로그등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퍼져나가고 음원 판매는 아이튠즈, AMAZON MP3 등을 통해 일어나는 등 온라인, 모바일, TV 3Screen등으로 소비되는 컨텐츠의 순환구조가 수익화의 삼각지대를 더욱 크게 만들것이다.


(최근 미국은 ITUNES에 대항하는 AmazonMP3와 Facebook Music 서비스등 경쟁상황이 매우 치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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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안되는 영상이 만들어낼 온라인 수익 모델의 마술은 결국 온라인 유통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자들의 과감한 투자와 합법 공간에서 소비를 자극하는 제휴 마케팅이 그 힘으로 보여진다. 

 

뮤직비디오가 즐비하니 즐기면서 그들의 수익 모델을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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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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