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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젊고, 부유하고, 백인 그리고 고학력 자들이 TV 시청에서 PC로 영상을 보는 시청 행위로 더 많이 이동하고 있다.

Intergrated Media Meaurenent  Inc(IMMI)사가 최근 이와같은 내용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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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에 따르면, 전통적인 TV 컨텐츠의 20%가 온라인으로 시청되고 있다.  즉, 다수의 시청자들이 인터넷을 TV 시청의 <대체(replacement)>로써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 시청자의 50%는 인터넷을 TV 시청의 대체제로 생각하며, 31.3%가 다시보기 위한 용도(Catch-up viewing)로 18.7%는 다소 충동적인 시청 이유로 인터넷을 이용하는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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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터넷 영상을 보는가? 리포트에 의하면 광고주가 매력적으로 볼 수 있는 집단 즉 고학력, 고소득 젊은 세대이다. 

25~44세 집단이 13~24세의 집단에 비해 온라인 시청군이 더 많다는 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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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4만불 수준의 소득자의 75%는 전통적 TV 시청 비율이 높으며 8만불 이상 시청자의 56%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62인치 HDTV로 시청하기 보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상 기사인용

[Review]
Joost, 훌루닷컴 등 TV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사업 모델이 미국에서 본격 실험중이다.  금번 리서치는 다소 광고주의 구미에 맞게 가공된 듯한 인상을 강하게 들기는 하나 고학력, 고소득자가 전통적 TV 시청 행태에서 다소 멀어진다는 의미있는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는 정보격차의 현실적 반증이기도 하다. 
아울러 TV 시청의 이용행태가 서서히 early 경향이 높은 집단으로 부터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인터넷 온라인 시청 트렌드가 점차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컨텐츠 회사들이 새로운 유통이나 그들이 컨텐츠를 수익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함으로 뜻하는것이기도 하다.   아울러 광고주들은 구매력 높은 집단들이 온라인으로 향하고 있으니 이제 온라인 광고 시장도 겨냥하라는 다소 상업적 메시지이기도 하다. <끝>
 - Reviewd by jerem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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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트랙백  3 ,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1. Joost의 경우, 실제 미국에서 사업적으로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하군요. ^^
  2. 네.. JOOST는 최근 컨텐츠 이슈등으로 인해 다소 주춤하고 있나 봅니다. Viacom도 2차 투자를 안한다는 소문이 있어 더욱 위축되는 분위기 입니다.
    조금 더 시장을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내는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궁금하네요.
  4.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레비 서비스가 매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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