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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TV2.0으로 시작되는 필자의 블로그는 TV를 둘러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의 변화와 그 안에서 유저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를 예측하고자 한다. 주로 TV와 온라인, 모바일간의 컨버전스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 주제의 실타래는 해외의 사례에서 많이 찾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벤치마킹이라고 한다. 벤치마킹의 사전적 의미는 이라고 한다. 기업의 매출이나 재무재표와 같은 특정한 측명 지표를 만들어놓고 우수 상대 기업을 선정하여 자기 기업과의 성과 차이를 비교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 프로세스를 벤치마킹이라고 한다. 이제 기업에서 벤치마킹이란 특정 프로세스라기 보다는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라고 보여진다. 전문성을 견지하는 여러 블로그도 이러한 벤치마킹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블로그의 글은 언제 쓸 수 있을까? 주변에 블로그가 소문(?)이 나면서 이런 물음을 묻곤한다. 신기한 모양이다. 하루종일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늘쌍 회의를 끼고 사는 직장의 일상에서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블로깅을 하느냐는 지적이다. 혹시 회사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느냐는 걱정과 질투가 교차한다. 전업블로거 보다는 아마도 직장이나 학교등 생업을 병행하면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이 태반일것이다. 이 모든 이들의 고충이 필자와 유사한 상황일 것 같다. 필자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금연 빌딩에서 담배를 한 개 피우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건물밖으로 오르 내리는 시간까지 포함하여 적게 잡아도 10분. 하루에 6개의 담배를 핀다면 1시간을 업무 시간중 소비한다. 업무 시간 중 관심사 정보를 찾기 위..
블로그는 1인 미디어! 마이크로미디어 블로그! 화려한 수식어 보다는 업에 대한 고민과 전문적 지식을 모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올 블로그에 빠지게 되었다. 직장 생활 속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각고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다고 여겨진다. 집단 지성의 힘을 느끼는 순간이다. 블로그 운영 후 이상한 버릇들이 늘고 있다. 좋은 것이든, 나쁜것이든... 생활의 많은 변화를 안겨준 블로그는 어떤 버릇을 안겨주었을까. 남의 글을 신중하게 읽는 버릇 나의 블로그는 TV에 관한 이야기다. TV라고 해도 IT트렌드를 벗어날 수는 없는 법이니 다른 블로그을 자주 방문해본다. 이분들은 얼마나 애써서 글을 썻을까, 이분의 시각은 또 어떠한가. 특히 가끔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