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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가 블로그의 뉴스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는 나로서는 블로거뉴스의 위력을 새삼 절감한다.  주로 IT 코너에 TV2.0을 주제로 블로깅을 한다.  주제가 제한적 (전문적이라고 이야기 하고도 싶다) 이기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방문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300여명의 분들이 블로그에 방문하여 풀어놓은 주제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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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는 소셜 미디어로서 자유로운 상상력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장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광고를 붙이지 않고 깔끔하게 포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싶었다.

전공이 신문방송학과이고 최초의 업종이 광고회사의 AE였던지라, 광고는 연관성(Relevance)이 생명이라고 믿는다.
어떤 블로그에 방문하더라도 일단은 포스트에 눈길이 먼저가고 그 다음이 광고이나 관련 정보를 찾거나 핫 이슈에 대한 관심으로 빠르게 블로그들을 방문하다 보면 광고는 언제나 뒷전이다.

나의 블로그 소비가 이러할진대, 다른 블로거들도 유사하지 않을까하여 광고를 붙이기 보다 주제에 집중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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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블로그가 소셜 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생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져야하기 때문에 블로그와 광고 모델은 매우 적합한 결합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생산적인 저술과 블로그의 전문성이 높아져가는 최근에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어 소셜미디어가 온라인 여론을 직접 리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블로거뉴스AD는 광고매체로서의 위상을 분명하게 세워야한다.
광고주에게 블로거뉴스AD가 매체로서 어떤 특징과 파워를 가지고 있는지 설득해야 한다.

단순히 태그와 키워드 광고의 조합에 따라 연관 검색 수준의 광고주 리스트를 붙여주는 방식으로는 블로그 방문자의 광고 클릭율을 높이기 힘들고 광고주도 블로그와 광고 생산성에 관한 믿음이 부족할 것이다.

아울러 구글AD의 "Me Too"라는 인식으로는 2인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아직까지 블로거 AD는 독립 매체로서 한계가 명확하다.  컨텐츠의 퀄리티는 좋으나 광고주가 보기엔 변방의 온라인 출판 저널으로 인식될 수 있다.  광고주에게는 누가 방문했냐는 이슈보다 얼마나 많이 방문했느냐의 이슈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광고주의 한계이나 어찌할 수 없는 노릇아닌가)

블로거뉴스는 한국 온라인판에서 블로거의 넘버워 허브로서 그 지위를 만들어가는것이 광고매체로서 인정받는 가장 우선적 과제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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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블로거AD 상품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9월부터 12월 까지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광고 상품에 관한 고민들을 블로거들과 아이디어를 나누어야 한다.  블로그AD의 독립 상품과 포탈의 키워드 광고등과의 연계상품 그리고 블로거들이 고민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풀어놓고 토론과 공유를 통해 생산적으로 찾기 바란다.

다음은 왜 블로거뉴스AD를 하려고 하는가?  왜 블로거들은 블로그뉴스AD를 자신들의 블로그에 붙이려하는가?
새로운 미디어로서의 자생력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수익력을 보장하여 다음은 블로그포탈의 아성을 블로거들은 블로그 파워의 확대 재생산을 꿈꾸고 있다.

해답과 미래를 블로거들과 함께 찾기를 기대해본다. <끝>
-jerem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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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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