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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OTT 시청 경험 혁신을 위해 "어그리게이터'가 필요하다 본문
넷플릭스, 티빙 등 OTT 를 시청하면서 불편함은 없으십니까? 콘텐츠를 고르다 시간을 허비하다가 결국은 시청을 포기한 적은 없으셨는지요?
한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OTT가 10개가 넘습니다. 이용자들은 각기 다른 앱들을 모두 방문하여 OTT들의 다른 시청 방법을 따라 영상을 선택하고 시청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용자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는 전세계적인 현상인데요, 이러한 고객의 불편함에 대해 마국의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Accenture) 가 보고서를 출간하였습니다. 보고서의 이름은 Streaming Next Act 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객 서베이 결과와 해법등을 실고 있습니다.
그 해법으로 OTT 앱들을 모두 모아놓은 어그리게이터가 필요하고, OTT들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해서 고객들에게 통합적인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분석하고 그리고 어그리게이터에 대해서 의견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https://www.jeremyletter.com/ott-siceong-gyeongheom-hyeog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