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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직장인의 블로그 (1)
제레미의 OTT NEWS
직장생활을 하면서 블로그의 글은 언제 쓸 수 있을까? 주변에 블로그가 소문(?)이 나면서 이런 물음을 묻곤한다. 신기한 모양이다. 하루종일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늘쌍 회의를 끼고 사는 직장의 일상에서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블로깅을 하느냐는 지적이다. 혹시 회사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느냐는 걱정과 질투가 교차한다. 전업블로거 보다는 아마도 직장이나 학교등 생업을 병행하면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이 태반일것이다. 이 모든 이들의 고충이 필자와 유사한 상황일 것 같다. 필자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금연 빌딩에서 담배를 한 개 피우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건물밖으로 오르 내리는 시간까지 포함하여 적게 잡아도 10분. 하루에 6개의 담배를 핀다면 1시간을 업무 시간중 소비한다. 업무 시간 중 관심사 정보를 찾기 위..
잔잔한 일상이야기
2008. 11. 1.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