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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작년만해도 "쓰리스크린" 으로 사용되던 개념이 N-Screen으로 확장되었다. N 개의 단말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즐기거나 클라우드에 내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보관해놓고 N 개의 단말로 보고 싶을 때 꺼내보거나, A의 단말에서 보던 영상을 B의 단말로 쉽게 옮기거나 하는 유형의 서비들의 소위 N-Screen용 서비스들이다. 스트리밍 기술, 클라우드 기술, 서버 분산 기술, 압축 기술, 무선 네트워크 호환 기술, 플랫폼 연동 기술, 매쉬업 기술등 N-Screen에는 셀 수 없는 특허와 기술들이 응집되어 있다. 최근의 영상 플랫폼과 솔루션들은 N-Screen을 기본 요소로 탑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유형의 서비스들을 이용자들이 열광하면서 원하고 있는 것일까? 사실 이용자이 N-Screen 서비스를 원했기 ..
N-Screen 미디어
2010. 12. 6.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