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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직장인에 가장 큰 2가지 스트레스가 있다면 이직과 조직개편이 아닐까? 따지고 보니 직작생활 중 평균 1.5년에 한번씩 조직개편이 있었던 것 같다. 조직개편는 성과주의와 효율성추구라는 2가지 축으로 당면한 전략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일련의 조직 바꾸기 활동이다. 외국 기업에서의 조직 개편은 과격하게 있던 조직이 없어지고, 하루아침에 책상이 빠지는 식의 그야말로 효율 위주의 결정이다. 한국 기업의 경우도 경기 불황이나 산업의 위기론에 빠지면 과격한 조직개편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능력본위의 인사와 같은 계통 질서와 상관없는 평가와 보상에 의한 조직개편도 심심치 않게 이루어진다. 조직을 바꾸는 작업은 조직의 신설 또는 폐지 여기에 따르는 사람의 이동이 수반됨으로 직장인에게는 매우 민감한 일이다. 하..
하고잡이 리더쉽
2008. 9. 27.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