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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한국의 위성DMB 사업이 시련을 맞이하고 있다. 위성 DMB 사업자인 TU미디어가 SK텔링크로 합병이 검토되면서 사업의 축소가 예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 보기) 2005년 시작된 TU미디어의 위성DMB는 현재 가입자 250만~300만을 모으고 있지만 6년 내내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위협 요인은 지상파 DMB 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지상파 DMB가 무료로 제공되는 데다가 SKT, KT등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과 네비게이션 등 유통 경쟁에서 위성 DMB는 뒤질 수 밖에 없었다.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SKT가 사업 초기 적극적으로 마케팅 지원을 펼치기도 했으나 시장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작년부터 위성 DMB는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SKT로부터 보조금으로 연명하..
VOD 및 양방향 서비스
2010. 6. 27.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