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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XTM의 를 표방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새로운 장르의 개척인가, 유사 장르의 단순 혼합인가? 신선하다는 반응과 토론 프로그램으로선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백지연씨가 토론의 좌장격으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세간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 : XTM 이 프로그램은 미국식 오프라윈프라 쇼의 오락성과 흑백논리의 대립구도를 분명히하는 100분 토론식 진행방식을 교묘하게 섞되, 카메라와 구도는 차분함보다는 혼돈을 택하여 시청 중 내내 시선의 거리를 두고있는 프로그램이다. (카메라가 고정되지 않고 프로그램 내내 들고찍기 방식을 택하고 의견에 따라 줌인 줌아웃을 교차함으로써 주제 몰입을 분산시킨다) 여느 토론프로그램 보다 시민 토론단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사전에 촬영한 시민들의..
영화/TV컨텐츠 비껴보기
2008. 7. 1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