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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1구름이 잔뜩 낀 흐린 아침. 7시 30분. 이른 시각이지만 4.19탑 백련사에서 시작된 북한산의 진달래 능선을 오른다. 오늘은 '홀로 산행' 보단 진달래를 같이 누릴 동료들과 함께.. 백련사 초입의 거친 산길을 20분여분 오르니 진달래가 펼쳐졌다. 능선길을 따라 핀 진달래. 북한산의 진달래능선은 군락은 아니지만 능선길 초입 부터 대동문 끝까지 진달래의 연속이다. 이른 아침의 산행은 한적해서 좋지만 차가운 공기로 금새 옷을 벗는다. #2 능선의 초입. 보라빛 진달래의 길안내.. 진달래는 '이별의 한'을 상징한다고 하나, 이 꽃을 보며 '이별'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난, 이 진달래의 '보라빛'이 좋다. '보라'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색이다. 특히 남성들에겐..ㅎ '보라'는 '개성'이다. ..
잔잔한 일상이야기
2016. 4. 9.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