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OTT 및 미디어 산업 8대 예측

2021년 한해 동안 ‘OTT’ 는 친숙한 용어가 되었습니다.  지상파, 케이블, IPTV 등 미디어의 대표 단어들은 방송이나 친구들의 대화 속에서 OTT로 바뀌었지요.  가히 ‘OTT의 시대’ 라고 부를 만큼 미디어 소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콘텐츠는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감정과 감성을 대변하고 무엇보다 사회상과 시대상이 담겨 있습니다. 넷플릭스등 OTT의 콘텐츠는 빠른 속도로 밀도 깊은 스토리들로 우리 곁에 다가왔지요.

각기 다른 고객들이 지닌 취향의 구석구석을 촘촘한 장르들로 담아내어 기존의 미디어에서 경험하지 못한 콘텐츠의 바다를 선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의 소비 문화도 바꾸어 놓았지만 한국 미디어 산업도 급격하게 OTT 중심으로 재편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2022년에는 어떤 변화가 가능할까? 8가지 키워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나 넷플릭스야! 오징어게임으로 확인된 ‘글로컬 ‘ 전략

2. 우리도 할 수 있다! 토종 OTT의 오리지널 본격 시동

 

3. 잠시 쉬어가는 거지? 나 디즈니플러스야!

 

4. 한국엔 내가 아마존! 쿠팡플레이 급성장 지속되나?

5. 넥스트 마블은 나야!

 

6. 내가 먼저 글로벌로 간다! 티빙

 

7. 다음 합병은 누구?

 

8. 슬기로운 스트리밍 생활 : 가입자 유지가 더 중요해!

 

8가지 주제에 대해서 아래 <제레미레터(링크)> 에서 상세하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시면 OTT 현장 전문가의 더 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eremyletter.com/ottyi-sidae-2022nyeoneul-jeonmanghaneun-7gaji-kiweodeu/

2022년 OTT 산업 8대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