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월에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전자제품 박람회인 CEATEC 2009에서 모토롤라가 안드로이드가 채택된 TV 셋톱박스 <au BOX>를 일본 통신회사인 KDDI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관련 정보 보기)

그러나 1주일 만에 모토롤라는 au BOX는 단지 리눅스 기반의 셋톱박스 일뿐 안드로이드와는 관련이 없다는 기사를 CNET이 타전하였다. (관련 정보 보기)

 

무슨 해프닝인가.  기사를 읽어보면 모토롤라가 개발중인 au Box는 모바일과 콘텐츠를 연동하고 PC나 개인이 소장한 영상 콘텐츠등을 USB나 무선을 통해 연결하여 3 Screen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러다 보니 안드로이드로 오인을 했다는 분석이다.

 

모토롤라의 변명이 사실인지 분명치 않으나 안드로이드 OS가 올라간 TV셋톱박스나 TV 자체가 출시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반증일 것이다.


구글이 G1을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는 TV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2008/08/19 - [해외 동영상 HOT Trend] - 구글폰 안드로이드 TV까지 넘본다!

이는 모바일과 TV 그리고 각종 개인형 디바이스간의 연동을 통한 구글의 검색 엔진을 연결하고 이를 광고 플랫폼과 묶으려는 구글 왕국의 야심으로평가받아 왔다. 모바일 G1의 확산속도가 아이폰 보다 빠르게 상승하자 구글 추종자들이나 IT업계의 선도자들은 안드로이드TV의 출현을 손꼽아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풀어야할 난제가 많다.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TV는 가전사와 셋톱박스는 케이블이나 IPTV등 통신 진영과 제휴를 성사시켜야 한다.  물론 TIVO Apple TV등 전문 셋톱박스 유통 회사등과도 손잡을 수 있으나 TV 시장의 파워가 너무 작아 확산의 속도를 장담할 수 없다 


TV
진영은 현재 야후, 인텔과 손잡고 2009 1 CES에서 약속한 TV위젯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가 아니더라도 TV와 인터넷의 연결성은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야후의 TV 위젯 만으로도 이미 기존 HD TV 100불 이상이 추가되었다. 또다른 비용 부담도 여유가 없다. 
케이블과 IPV 진영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이들이 제공하는 셋톱박스의 CPU와 칩셋 사양으로는 안드로이드 OS를 구동시키기 힘들다.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셋톱박스가 만들어낼 수익성이 결국 안드로이드와의 결혼을 앞당길것이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소식이 있다. Adobe Flash 플랫폼이 TV와 셋톱박스에 탑재될 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졌다. Adobe TV칩셋의 1위 회사인 Broadcom, 세계 유수의 TV 가전사들과 이를 협의중이라는 것이다.(관련 정보 보기)  2010년 경 가시화 될것이라는 전망이다.

플래쉬 플랫폼은 전세계 PC 90% 이상, 온라인 동영상의 80% 이상을 점령하고 있다. 

 

플래쉬가 TV와 접목한다는 어떤 의미인가?  TV와 인터넷 연결성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플래쉬로 제작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직접 연동하거나 플래쉬로 구동되는 각종 인터넷 서비스들을 별도의 작업 없이도 그대로 TV에 보여줄 수 있다.  사실 케이블, IPTV 모두 플래쉬를 셋톱박스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실험을 진행중이다.  Adobe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면 TV와 셋톱박스에 최적화된 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유투브등 플래쉬로 서비스되는 인터넷 동영상이 TV로 쉽게 구동되는데 큰 역할을 할것이다.  플래쉬를 채택하지 않은 아이폰에 인터넷 동영상들이 별도의 개발 공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을 비교해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사실, Adobe의 플래쉬는 TV 시장에 이렇다 할만한 성과가 없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는 자사의 IPTVDLS 플랫폼 미디어룸에 탑재될 준비를 갖추고 있고 TV가전사들은 야후의 위젯을 택하였다.  그래서 플래쉬의 TV 진입은 지금이 적기이다.

 

실버라이트, 플래쉬, 그리고 앞서 설명한 안드로이드 모두는 TV, 모바일, 인터넷을 연결하는 3Screen의 미래를 자사의 플랫폼이나 OS로 선점하기 위해 각축을 벌리고 있다. 

 야후의 TV 위젯 이후 발빠르게 진행되는 TV 플랫폼 전쟁은 인터넷과의 연결을 더욱 편하게 만드는 <편리성의 혜택>으로 돌아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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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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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이기사를 보니 안드로이드 TV 나온다는 낚시(?) 기사 보고 바쁘게 움직였던 지지난 주가 생각나는군요.
    저도 최근 TV용 Flash를 다루고 있는데. 벌써, 미국 TWC와 캐나다의 Bluestreak 및 유럽 몇몇 MSO들은 벌써 flash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Comcast 까지 flash를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CableLabs에서 tru2way에 flash를 포함시킬 일은 거의 없는것 같지만서도, 만약 美 MSO 측에서 flash를 공식적으로 채택한다면 EBIF, tru2way 등 애플리케이션 포멧 경쟁이 무척 재미있게 돌아 갈 것 같습니다.
    아..그런데 국내 Cablco들은 케이블TV 애플리케이션에 무슨 포멧을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한데 이에대한 답변좀 해주실수 있나요?
    미국 MSO 같은경우 EBIF와 tru2way로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인데 국내 시장은 도통 모르겠네요.
    • 몇일사이에 소식이 오락가락하여 헷갈렸네요..ㅋㅋ
      반가운 마음에 모토롤라의 안드로이드를 철썩 같이 믿었는데.. 더 기다려 봐야겠지요..
      한국 케이블의 셋톱박스는 리눅스계열의 Vxworks OS를 쓰구여 어플리케이션을 OCAP의 자바로 만들어집니다. 빠른 정보력을 보이시는 hynice님도 대단하십니다.
  2. 평소 좋은 정보 얻고 가는 구독자입니다.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간단히 몇자 적고 갑니다.
    먼저 요새 출시되는 Yahoo Widget TV와 Intel은 관계가 없습니다.
    Yahoo측에서 Intel 칩셋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것은 맞지만, 현재까지 TV업체들이 Intel 칩셋을 사용하진 않고 있습니다.

    Android TV의 경우, 아마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Google측에서 현재 모바일쪽 지원도 그리 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분간 TV쪽까지 관리할 여력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플랫폼만 제공하고 디바이스는 파트너 제휴를 통해 구현할 때 플랫폼 프로바이더가 해줘야 할 일은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_^;)

    야후 위젯 TV가 올해 시장에 나오게 되는데, 결과에 따라 또다시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 야후의 위젯이 인텔과 제휴를 했다고 봐야겠지요.. LG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인텔이 TV칩셋을 위해 수년간 노력중인데 가격 인하나 성능 향상에 매우 애를 먹고 있다는군요..
      그러다보니 가전사들은 아직 시큰둥한 반응이구요..

      야후 위젯이 TV 인터넷에 대한 상징성을 키워놓기는 했지만 사용자들의 반응은 두고보아야겠지요..

      깊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 LG Yahoo widget TV will be released in Bestbuy US market within Jun. this TV is powered by Broadcom chip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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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을 둘러싼 실버라이트와 Flash의 웹 플랫폼 전쟁은 후발 플랫폼인 실버라이트의 공격적인 전략에 의해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NB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를 웹어플리케이션으로 채택하였다. 

결과는 어떠한가?

NBC 온라인 사이트 방문자가 4천만명이며 이중 절반이 실버라이트가 설치되지 않은 유저였다고 한다. (2천만명 대부분이 실버라이트를 인스톨했는지는 명확치 않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대단한 약진이라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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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는 원래 Adobe하고도 Flash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해서도 딜을 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스프트와 NBC의 계약 관계는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가 NBC에 큰 액수를 준것으로 보이며 대신 광고 수익을 쉐어하는 방식의 딜을 하였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인터넷TV Service Provider MOVE NETWORKS에 전략적 투자를 감행하였다.  MOVE NETWORK는 최근 컴캐스트와 시스코등이 투자하고 미국 내 온라인 동영상사이트들의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사로 뜨고 있는 회사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민주당 선거 홈페이지의 동영상 플랫폼의 제공 솔루션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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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보면 여전히 어도비가 강세이다. BBC CCTV에서는 Adobe의 승리이다.  BBC 4천만, CCTV 1천만 (10일동안) View를 달성하였다. 

 

특히 동영상 기반의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실버라이트의 공세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한국에는 KBS,SBS,OBS등 방송국 계열의 영상 서비스와 CJ HelloTV가 베타테스트 중인 HelloTVi.com 등에도 제공중이다. 

한국 개발자들의 평가로는 실버라이트는 Rich한 시청환경 예를 들어 동시시청등을 구현하는데 최적이나 여타의 시스템과의 연동이 다소 불안정하다는 평가이다. 

 

실버라이트가 사업자들에 동영상 미디어로 각광을 받는 이유중 하나는 WINDOW .NET Frame 기반하에서 향후 모바일, TV등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확장성에 대한 기대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업자들을 순회하며 적극 홍보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광고모델 등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에도 협업의지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플래시나 플렉스등은 PC에서만 가능했던 화려한 기술을 웹으로 옮겨 구현하도록 하면서 인터넷미디어 시장의 핵심기술이 되었다조사기관의 분석에 의하면 전세계 top 1천개 회사의 90% RIA 기반의 Flash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RIA기반의 기술 경쟁이 볼만하다. Adobe의 독주보다는 이러한 경쟁이 미디어 서비스의 발전을 꾀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선의의 경쟁이라고 여겨진다. 넷스케이브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의 장악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 반격과 같은 형국이다.  그러나 어도비의 아성은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며 최근 AIR 기술로 다시한번 반격을 준비중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의 선택이다.  유저가 브라우저에 실버라이트를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한 이벤트(올림픽, 미국 선거등)와 적극 결합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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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나 실버라이트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는 중요치 않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트의 승리로 이익추구의 수단으로 변모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개발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향후 두 진영의 경쟁과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질 온라인 미디어 전쟁을 유심히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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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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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자주 들르면서 읽기만 하다가 처음 답글 드리는 것 같습니다.
    MS에서는 MS Update내에 이미 Silverlight를 옵션형태로 넣고 있지요. 조만간 Silverlight 2.0 정식버전이 출시되면 MS Update에서도 필수 업데이트로 넣지 않을까요? 물론 또다시 끼워팔기 논란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만약 이렇게 된다면 Silverlight ActiveX 설치의 번거로움은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2. 네.. 다들 그렇게 예상을 하더군요.. 2.0은 H.264도 지원한다하여 화질 업그레이드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을 해도, 끼워팔기, 독점 논쟁에선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개발자들간에 매우 시니컬한 반응이 많더군요.. 저같은 기획자들이 객관적으로 실버라이트를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곘어요..^^ 무엇을 선택해서 온라인미디어를 구축해야할지?? 자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이번에 KBS도 실버라이트를 채택했던데,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네요.
    저 나름대로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봤는데 말이죠^^
  4. 아.. 그러게요.. KBS등 국내 실버라이트 적용 사례에 대한 결과가 좀 나왔으면 좋곘네요..^^
  5. 이미 누구실지 아실 것 같구요...위에 덧글에서 궁금해 하시는 것에 대한 짧은 답을 달아봅니다.
    이번 KBS 올림픽 서비스를 통해서 KBS 자체적으로도 너무도 경이적인 기록이 나온것에 대해서 엄청난 만족과 함께 향후 WBC에도 역시 Silverlight 기반의 서비스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방송 서비스가 주 서비스인 올림픽에서 동시접속자 25만명에 동시 bandwidth 사용량이 72.7Gbps 까지 기록했으니까요...

    정말 고무적인 결과입니다.^^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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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앞두고 방송사들의 보도 경쟁이 치열하다.  SBS가 개막식 관련 보도 이슈로 화두가 되기도 하지만 이번만큼 조용한 올림픽이 또 있을까. 

스포츠 중계는 실시간 방송이 생명이다.  그러나 동시에 여러 경기가 열리다 보면 TV 매체는 아무리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되어도 셋톱박스나 TV의 튜너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동시에 몇 개의 경기를 보기는 매우 힘들다.  특히 펜싱등과 같은 비 인기 경기들을 TV에서 시청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스포츠 중계는 인터넷이 유력한 보완 플랫폼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인터넷 판권을 따로 구매해야하는 이유로 전세계적으로 보아도 전체 판권을 인터넷용으로 구매하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경제성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올림픽 실시간 생중계로 인터넷을 준비해온 NBC CCTV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와 전망을 알아보자.

 

1)     NBC

베이징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미국 NBC 2200시간을 NBCOLympics.com으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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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는 제한적으로 하이라이트 패키지를 인터넷으로 제공했으나 전면적인 인터넷 생중계는 이번이 처음이다. 토리노동계 올림픽 당시 인터넷 서비스는 381 million PV를 기록하였고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268 million PV를 기록하였는데 이러한 수치는 TV 시청과 맞먹는 수치로 인터넷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제공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2,200시간 생중계, 3,000시간 이상의 on demand 영상 및 하이라이트 영상

- 최대 4개의 video stream 동시시청, PIP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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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uliti stream 시청 화면

- 데이터와의 손쉬운 연계, 고화질 비디오를 다양한 형태로 interactive하게 전달

- 현재 시청중인 영상 공유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
생중계 및 on demand 영상은 해설 중계가 없고 블로거가 전달하는 play-by-play voice와   분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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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블로거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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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NBC의 전략은 multiple-network 전략에 결정체라고 말한다.  이러한 24시간 인터넷으로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전략은 불행하게도 미국에서만 이용할 수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Silverlight 기술을 이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NBC는 당초 Adobe Flash를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Silverlight가 고품질 영상을 구현하는데 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2) CCTV

중국의 CCTV Adobe와 제휴하여 중국과 마카오 지역에 인터넷 중계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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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Olympics.com은 중계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인터뷰 등 on demand 컨텐츠를 제공 예정이다. 38백 시간은 올림픽 공통 영상으로 12백시간은 CCTV의 자체 제작 영상을 서비스한다.

CCTV NBC의 결정과는 다르게 Adobe Flash가 양방향성을 더 잘 보여줄것으로 기대했다.  NBC와는 달리 CCTV는 블로거 코멘트 대신 CCTV media 팀이 만드는 전문해설을 활용할 예정이다. 

3) 평가와 전망

TV매체 입장에서 2008년 올림픽은 인터넷 생중계는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NBC는 과거 올림픽 중계를 케이블 네트워크로 확장시켰던 경험이 있다.  이때 기존 지상파 시청률이 감소할것을 우려하였으나 오히려 전체적인 파이의 확산을 가져왔다. 

Cross Platform
으로서 인터넷 생중계가 매체간 융합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 대한 유저의 다양한 니즈가 스포츠 이외에도 확산될 가능성도 매우 크다.  기술적으로는 Silverlight Flash와의 한판이 벌어진다.  규모면에서 NBC가 훨씬 크기에 합리적인 평가가 가능할지는 모르나 동영상 기술의 한판 승부가 Rich media의 적합한 기술로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매우 궁금하다.


뉴미디어의 입장에서 보면 올림픽 이후, 매체의 변화와 기술의 검증 등 인터넷 생중계의 효과분석이 더욱 기다려진다.

<>

-jeremy68

참고기사 : Multichannel News
               Read Writ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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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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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국의 BBC의 경우에는 생중계 서비스는 영국 이용자에 한해 7개 중계화면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도록 (보통 분할해도 2개정도인데... 이번엔 어떻게 하려구...) 하려고 준비중이고 하이라이트는 플래시로 변환한 BBC플레이어를 통해서 BBC 올림픽 홈페이지 http://bbc.co.uk/olympics 를 통해 서비스 한다네요...
    지난번 유로2008때 처음으로 인터넷생중계와 BBC iPlayer의 VOD를 이용하여 지난경기 생중계 다시보기와 경기하이라이트분석프로그램인 매치오브더데이 다시보기를 서비스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래주면 좋겠다만 아마 거기까지는 힘든것 같습니다.
  2. BBC의 인터넷 중계도 주목해볼만 하겠습니다. BBC는 iPlayer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에서 새로운 Trial을 많이 했고 정부의 지원이 워낙 빵빵해서 인터넷 투자가 매우 활발합니다. 올림픽 활약상이 기대가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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