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진영의 Free Media Center를 주창하며 만들어진 BOXEE Hulu.com, CBS.com등과 제휴에 성공하였다.  

얼마전 Boxee는 간단한 인스톨로 Apple TV Media Center를 오픈한 바 있다. 

2008/10/07 - [TV 2.0 & 미디어2.0] - AppleTV 연결성,다기능으로 변신할것

Boxee TV PC를 통해 온라인 동영상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무료 소프트웨어이다.


온라인 동영상을 TV에 적합하게 디스플레이 해주고, 리모컨 등 TV 인터페이스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아직까지는 Hulu를 보여주는 정도이나 향후 Joost,유투브등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의 개방을 추진할 예정이다.

 

Boxee 소프트웨어는 어떤 의미인가? 

Boxee는 온라인 동영상을 TV로 배포하는 기술이다.  Apple TV와 같은 셋톱박스에 인스톨 되며 동영상 플레이 브라우저 역할을 한다.  영상 시청 이외에도 동영상 검색, 추천, 공유등 RSS feeds를 활용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적 서비스들을 담아낼 예정이다.(아래 영상 참조)


 

Boxee를 통해 온라인 동영상이 자유롭게 이동한다면 유저들이 구지 케이블,IPTV를 가입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그래서 홍보 문구 어디엔가 Cutting Cable!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케이블과 IPTV 위기론을 쓴 아래 포스트의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또다른 TV시청 옵션이 등장한것이다.

2008/10/17 - [D-Cable vs IPTV] - 미국이 보는 케이블,IPTV위기의 5가지 이유

물론 케이블등 방송 플랫폼도 이러한 미디어센터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
  자체 셋톱박스 안에 별도의 VOD UI등을 만들어 폐쇄적으로 영상을 송출하기 보다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오픈 소스의 미디어센터가 옮겨준다면 별도의 송출, 운영 비용등도 절감될 수 있을 뿐더라 무엇보다 무한대의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한국에서도 SBSi는 이런 유사한 실험을 하고 있다.  웹상에 케이블,IPTV로 보낼 VOD 소프트웨어를 만든다.(이를 SBS포털로 부르기도 한다)  케이블이나  IPTV IP를 통해 SBS 포털을 끌어다가 영상을 보여주면 된다.  Boxee와의 차이라면 SBS 콘텐츠에 국한된 다소 폐쇄적 모델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오픈형 미디어센터 모델은
DRM 솔루션, 상호 데이터 개방의 호환 등 기술적으로 풀어야할 문제가 많으나 BOXEE가 주창하는 오픈소스 개방성의 기치아래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온라인 동영상을 TV로 배포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셜 미디어와의 접목등 TV와 온라인의 융합 현상은 큰 특징일 것이다. 

 

이 흐름을 폐쇄적으로 대응하면 정말로 Cutting 당할지도 모른다. 

신고

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트랙백  3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Apple의 가장 골치꺼리는 Apple TV일지 모른다.  Mac PC, 아이폰, 아이튠즈등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나 Apple TV는 끊임없는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DVR 셋톱박스의 지존 DVR, Netflix등 온라인 컨텐츠사의 셋탑박스 (Roku)Xbox Live등 게임콘솔, 슬링박스와 같은 TO GO TV 셋톱박스 등이 경쟁 상대이다. 케이블이나 IPTV 셋톱박스도 여전히 경쟁상대로 만만치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오픈소스 진영의 프로그래머들이 BOXEE 라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였다. (관련자료보기)
Apple
의 동의 없이 사용자 임의로 USB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Apple이 제공하는 파일 포맷 이외에도 다른 영상의 시청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TV셋톱박스도 개방의 물결을 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와함께 AppleTV가 거실을 좀더 장악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  미국의 한 블로그는 AppleTV가 다기능화 되거나 또는 기존의 Apple의 각종 하드웨어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다기능화하는 방안

l        TV튜너를 장착하여 TV채널을 수신하고 PVR을 티보 기능과 제휴

l        Apple 모바일과 동시에 TV 서비스를 제공

l        셋톱박스 App Store를 오픈하여 TV콘트롤러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혈

l        iChat 서비스와 연계하여 비디오 컨퍼런싱 기능을 연결

l        셋톱박스가 PC 터미널과 연계하여 메일, 문서등을 공유

l        아이튠즈 계정을 Apple TV에 연결

 

Apple의 하드웨어와 연계하는 방안

l        아이튠즈를 연결하는 매개 (iTunes Connector)로 변신하여 아이폰과 아이튠즈와 연계

l        App Store의 성공적인 어플리케이션을 Apple TV에 이식(대표적으로 게임)


블로거들의 주문은 결국 AppleTV의 연결성과 다기능에 대한 요구이다.

셋톱박스를 통한 거실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향후 가정의 미디어 허브를 누가 장악하느냐의 싸움이다.

일단 방송 채널을 제공하면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블,IPTV가 우위에 있다.  그러나 셋톱박스가 일반 가전 처럼 팔리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는 AppleTVBlu-Ray 플레이어, 게임콘솔기등 일종의 로컬 플랫폼등의 경쟁도 치열하다.   

최후의 1대를 차지하는 전쟁보다는 셋톱박스를 늘리는 경쟁이 더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가정의 TV가 대형으로부터 소형까지 다양하게 증대되고 있고 PC모니터가 TV수상기로 혼용되고 있기 때문에 가정의 1대를 지키는 전략은 무의미할 것이다.

물론 2번째 셋톱박스가 누구인지가 경쟁포인트가 아닐까.

 

AppleTV에 대한 미국 블로거들의 고민에서 보면 이제 셋톱박스로 개방의 물결을 탓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플랫폼도 셋톱박스로 들어올날도 멀지 않았고 프로그래머들의 AppleTV 어플리케이션 무상 배포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이제 거실도 무궁한 아이디어의 전쟁터가 될 것이다.  TV의 무한한 변화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신고

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에서 Engineering Management 석사과정에 있는 임석훈(Hoon Lim)이라고 합니다. 제가 속해있는 팀이 IPTV와 관계된 비지니스플랜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Amazon, Apple, Netflix 등을 포함하여 분야별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향을 IPTV관련 전문 블로거분들로 잡고 있는데요. 혹시 IPTV쪽에 종사하시고 계시거나, 이 분야의 전공자이시다면, 짧은 (3페이지, 페이지당 질문 4~6개) 설문에 응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가능하시다면 이메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coloradolim at g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secret

야후와 인텔은 TV 위젯 서비스를 위해 제휴하기로 하였다.

이들은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이와 같이 밝혔으며 회사는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이나 위젯을 개발하여 유저가 티비를 시청하는 중에 스크린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기로하였다. (관련기사 보기)

 

이 위젯 서비스는 야후의 위젯 엔진 기반위에 제작될 것이고 Javascript, HTML, XML, Adobe Flash 기술 기반위에 third-party 개발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위젯

TV
시청 도중 관심있는 스포츠 팀이나 주식 검색, 친구와의 사진 공유등 인터넷의 양방향 컨텐츠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인텔과 야후는 블록버스터, CBS, 컴캐스트, 월트디즈니, EBAY, MTV, JOOST, 삼성, 도시바 등 가전, 방송채널, 케이블 사업자들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TV 위젯은 인텔미디어 프로세서 CE3100 칩이 사용되는 인터넷 연결 디바이스(DVD,셋톱박스등) 에 의해 가능하다. 

 

야후는 AT&T IPTV, TIVO등과 제휴하여 야후의 정보형 컨텐츠(날씨,교통,스포츠) 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Flickr)등을 양방향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었고, 소니의 인터넷 LINK TVBravia 등과도 컨텐츠 제휴를 하고 있다.  금번 인텔과의 제휴로 인텔 칩셋이 공급되는 가전과 셋톱박스등에 동시에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TV 위젯 예제 화면

물론 인텔의 기술력으로 야후의 TV위젯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고 성능으로 구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며 얼마나 확장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아울러 야후는 지금까지 개별 컨텐츠 단위로 TV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웹기반의 위젯을 TV로 이식함으로써 온라인 플랫폼과의 본격적인 호환에 나서게 되었다.

위젯은 무엇인가.

- 위젯의 전략적 가치
   사용환경 : 바탕화면, 시작페이지, 웹페이지 및 모바일가기
   정보의 배포와 유통 웹의 개인화 촉진, 사용자를 기획자로 만듬, 웹의 컴포넌트화 구현
   정보의 동기화, 새로운 광고 기법, 연결을 손쉽게 함
- 웹의 패러다임 변화
   읽기만 가능 -> 쓰기 가능 -> 연결가능 -> 이동가능 -> 개인화된 웹
   * 도서 :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中


 위젯은 최근 Web2.0 기반의 개인화 툴로서 활용되고 진화중인 서비스이다.  TV 위젯이 웹 기반의 위젯의 탄생 철학을 이어 가기에는 TV라는 공동화된 매체의 특성과 방송 컨텐츠와 위젯 컨텐츠의 연동 등 넘어야할 산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초기에는 TV 위젯이 개인화 툴의 단면으로 도입되기 보다는 웹 컨텐츠의 보기 좋은 정렬 수준 (시작 페이지 정도) 으로 수용될 것이다. 그러나 TV도 점차 가전에서 개전(개인형 기기)으로 변모하는 트렌드에 있으므로 TV위젯은 웹 위젯의 진화과정을 천천히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기술의 지원도 필요하므로 인텔, 셋톱박스, 가전등의 공동 협력이 필요하다.

TV위젯이 디지털방송의 양방향성을 강화시키면서 개인화 툴로서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적극 기대해본다. <끝>
-jeremy68

 

신고

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트랙백  2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외부에 기고한 글을 2회에 걸쳐 포스팅 합니다)

인터넷과 PCTV로 이동중이다
. 
APPTV
와 유투브 결합, XBOX Netflix의 제휴, LG Blu-ray Player Netflix의 제휴 등 인터넷 동영상이 TV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유투브, Netflix등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과 XBOX, PS3등 같은 복합 셋톱박스 , TIVO, APPLE TV와 같은 Dummy 셋톱박스(Alternative 셋톱박스로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디지털케이블, IPTV와 같은 방송형 셋톱박스와 가전사등이 각기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한 합종연횡이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분야별로 조명하여 TV 관점에서 2회에 걸쳐 이를 분석해보기로 한다.

 

PC-To-TV는 개인이 PC에 존재하는 영상이나 미디어 파일을 TV로 옮기려는 시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edia Center가 좋은 예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C의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구글의 움직임은 진일보한 접근이다.  


관련 포스트 보기 : Web TV가 Webertainment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최근 구글은 "Google Media Server" 발표하였다.
이 기술은 PC내의 동영상과 사진, 유투브의 공유 컨텐츠를 UPnP(Universal Plug n Play) 지원 디바이스를 경유해 TV에서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구글은 미디어소스를 오픈하고 구글의 API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PC와 접속하여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인데 삼성전자등 TV 제조업체와의 제휴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또 하나의 흐름은 PC 제조사의 움직임이다. 최근 HP HD터치스크린이 탑재된 All-In-One PC를 출시하여 TV 없이도 PC단말로 TV를 대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Dell 8 7일 초소형 디자인과 절전 기능이 특화된 친환경적인 미니 데스크톱 PC인 스튜디오 하이브리드(studio Hybrid)499불에 출시했는데 이 PCHD TV와 연결하는 HDMI 포트가 탑재되어있고 Blu-ray drive는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Dell Hybrid PC


구글은 가정내 영상 소비의 최적 단말은 TV가 될것이며 구글의 OPEN API를 수용하는 어떤 단말도 PC를 통해 TV로 소비시키려는 전략이다.  이렇게 흐르는 가치사슬 안에서 AD Sense의 통합 광고 시스템을 통해 광고사업의 수익력을 기대하고 있다.

 

Dell PC 본체에 디자인을 도입하고 HD TV와 연결하여 한 이유는 PC 자체가 동영상 시청을 위한 디지털 허브가 될 것을 기대하는 승부수이다.  즉 가족 공용 서버로서의 PC(데스크톱)와 개인형 PC(주로 노트북) PC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PC
TV의 결합은 개인형 미디어 파일만으로는 영상 소비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후 컨텐츠를 수혈받기 위한 다양한 제휴로 거실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Amazon의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과 Sony BraviaTV 제휴가 이러한 흐름의 반증이다. <끝>
-jeremy68

2편 : Internet Video가 TV속으로!  이어집니다.

신고

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구글의 Gphone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모바일 폰을 넘어 거실의 TV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폰의 Operation system 로 출발하지만 구글은 타 디바이스에 호환이 가능한 OS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TV의 셋톱박스나 MP3 Player 그리고 다른 미디어 디바이스등으로 확장할 것이다. (관련자료 보기)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인 리눅스로 개발되었고 이는 폰이외의 디바이스에도 쉽게 이식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보기) 

 

구글은 강력한 경쟁사 iPhone은 이미 Apple TV를 직접 통제할 수 있는 iPhone 리모컨을 개발하였고 AT&T IPTV iPhone Remote 제휴를 시작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 Live ID로 모든 가전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Live Mesh Platform을 개발하였다.
물론 구글이 뒤늦기는 했으나 인터넷, 모바일, TV의 통합한 3Screen 시너지는 어느 사업자 보다도 막강한 플랫폼이다.  광고 플랫폼의 완성인것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TV에 심으려면 TV 셋톱박스와 협업 해야한다.  모바일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도 TV에 적합할지는 미지수이다.  유투브 시청이나 DVR 원격 녹화, 날씨정보나 주식 매매등은 누구도 상상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스마트폰과 TV의 자연스런 결합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와 TV 결합 무엇이 가능한가?
모바일 OS SDK를 셋톱박스에 오픈하여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된다면 가장 먼저 TV는 입력 장치의 획기적 전환이 가능하다. TV 컨트롤 및 입력 등이 모바일로 가능해져 양방향성이 강화될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모바일이 PC등 타 디바이스와 TV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할 수 있어 데이터나 미디어화일을 손쉽게 TV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다중적 시청행위를 가능케 할 수 있다

                               사례 :  iPhone Remote 로 Apple TV 컨트롤 / PC내 영상 TV로 호출

 

미국의 셋톱박스의 중요 셀러인 모토롤라, 시스코등과 케이블 회사들은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에 적극적인 입장은 아니다.

그러나 Tru2way 신기술을 주장하고 있는 케이블 회사들은 더 많은 디바이스를 통해 TV시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제휴에 언제까지 거부의사를 펼수는 없다.   Tru2way가 탑재된 디바이스에 구글 OS가 결합된 TV 출시는 곧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Tru2way 관련 포스트 보기)

 

구글은 올해 5월 컴캐스트, Intel. Sprint Nextel등과 함께 Wimax 사업자 Clearwire를 신생 합자사로 설립한바 있다. 
구글은 5억달러를 투자하여 광고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부분의 파트너사 선정, Wimax 사업의 검색 서비스 우선 제공 업체 선정, 안드로이드 기반의 오픈 인터넷 사업 파트너 자격 획득, Sprint의 무선 인터넷 검색 및 지역 검색 서비스 제공 권한등을 얻었다물론 아직 까지 사업이 실현되지 않았으므로 이 모든 것은 실험적 투자이다. 

 

케이블 등 셋톱박스 사업자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에만 독점적 OS 권한을 주지 않을것이다.  
스마트폰의 경쟁에서 처럼 결국 안드로이드로 제공되는 컨텐츠와 서비스가 경쟁의 원천일 것이고 미래의 거실은 안드로이드, OS X등이 각축을 벌일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케이블 사업자들이 이들 OS를 탑재할 수 있도록 오픈 정책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이점은 아직 명확치 않으니 시장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래의 거실도 유저와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대단한 변화가 올것이다.<>

-jeremy68

신고

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트랙백  2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발자가 직접 개발한 게임 (User Generated Game)을 XBOX LOVE의 Marketplace를 통해 직접 판매하고 수익에 대하 개발자가 가져갈 수 있는 모델이 마이크로 소프트에 의해 준비되고 있다.
관련기사 보기

7월 22일 이와같이 밝혔고 08년 가을 미국, 캐나다, 유럽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며 개발자는 수익의 70%를 가져갈 수 있다.



이 시나리오는 Apple의 App Store 모델과 유사하다.  개발자들이 만든 iPhone 어플리케이션을 온라인 store에서 팔고 이익을 쉐어하는 모델이다.

게임 판매 자격은 XNA Creator's Club에 가입되어야 주어주며 연간 99불의 참여비용이 필요하다.  MS는 심사를 통해 XBOX LIVE Marketplace의 Community Games 섹션에 소개 되며 마이크로소프트 point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게임은 퀄리티에 따라 2.5불, 5불, 10불로 각각 판매되며 지속적인 품질 유지를 위해 유저를 통한 심사 시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XBOX LIVE Marketplace 화면

마이크로소프트는 UGG 판매를 통해 게임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며 08년 말까지 XBOX LIVE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게임수도 1,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view]
필자는 작년 업무 차 출장 중 시애틀 마이크소프트 본사를 방문하여 XBOX LIVE 시연 데모과 사업현황을 소개받은 바 있다.  XBOX LIVE MARKETPLACE (마켓플레이스는 서비스 메뉴이다) 에는 XBOX 용 게임 타이틀 뿐만 아니라 캐쥬얼 게임의 수백종등 엄청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UGG 게임을 추가한다면 게임의 양과 질이 매우 풍부해질 수 있을것이다.

사실, MS의 이번 모델은 Apple의 iPhone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업과 유사하다. App Store에서 개발자들이 SDK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컨텐츠 수익의 70%를 가져간다.  개발자들은 99불을 내고 등록해야하며 배포,마케팅,서비스 유지 비용은 Apple이 지원하는 사업 모델이다.
WEB2.0의 트렌드는 다소 폐쇄성이 존재하는 게임 컨텐츠에도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 모델이 TV로 실현될 날도 머지 않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TV플랫폼이 개방성과 유연성을 추구해야 할것이다.
   <끝>
- Reviewd by jeremy68

신고

WRITTEN BY
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역시 XBOX LIVE의 UGG 사업 모델이 사업적 성공여부에 대해서다소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MS가 다소 follower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러한 사업 모델을 출시했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은 입장이지요.

    앞으로 이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분야에서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