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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온라인으로 전세계 실시간 방송을 모두 쏘겠다며 확언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한 기대주 Joost!  


특히 Skype의 공동 창업자 젠스트롬이 45백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화제를 모았고 Joost가 내놓은 P2P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은 전세계 Early Adaptor UX 디자이너들의 각광을 한몸에 받았다. 
 

기존의 Joost 대한 Review 전설의에로팬더님의 포스트 참조

 

그러나 1년 동안 방송 콘텐츠를 모으고 사업적 튜닝을 해가는 사이 급격하게 유저의 트렌드를 변화하였고 P2P기반의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이 유저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무거운 어플리케이션, P2P 기술방식에 대한 유저의 불안감, UX는 화려하지만 구동되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등 서비스상의 문제와 겹치면서 Joost는 점차 관심권에서 벗어났다.


특히 Hulu.com등 콘텐츠 오너 진영의 연합체가 만든 브라우저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는 캐쥬얼한 사용성과 소셜 네트워킹과의 연계 및 공유로 급속도로 펴져갔다.

 

Joost의 투자자 이면서 콘텐츠 제공자인 Viamcom Joost의 추가 투자를 재고하기 시작하였고 직접 me-too 훌루를 만든다는 루머가 돌면서 Joost의 입지는 더욱 위축되어갔다.

 

Joost PC 어플리케이션 방식을 버리고 브라우저 임베드 방식의 서비스 제공의 가능성은 금년 5월부터 예측되었다.  결국 9월 초 Closed 베타서비스와 함께 브라우저 기반의 서비스로 탈바꿈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Joost의 Closed Beta 화면 (Techcrunch Review)

Small Plug-in이 브라우저에 설치되어 P2P 기술을 사용하여 파일을 시청하고 실시간으로 Facebook, Friend Feed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지인들과 동시에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호출 및 메시징 기능, RSS Feed등 소셜 미디어 기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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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TV Like UX는 일단 버려지는 듯 함

 

그런데 결국 Joost는 별도의 plug in을 브라우저에 인스톨해야하므로 Flash Siverlight와 같은 기존에 이미 설치되어있는 플러그 인을 공유하는 다른 온라인 서비스와는 달리 사용성의 장애는 또다시 발생한다.  특히 P2P 기술을 여전히 사용함으로써 Desktop 어플리케이션을 버린다고 해도 브라우저 기반의 서비스는 동일한 문제를 안고 있다.  최근 컴캐스트등 미국의 인터넷 제공사들이 추진하는 데이터 사용량 제한 ( 250GB 사용 초과 시 사용 제한) 이 현실화될 경우 Joost와 같은 P2P 제공사들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미국의 언론들은 끊임없이 Joost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IPTV와 같은 사업 모델을 제안한 바도 있다.  Roku (Netflix 서비스를 Roku라는 셋톱박스를 통해 TV로 제공하는 서비스)나 야후 TV위젯 채널 등과의 제휴등을 촉구하였다.  Viacom의 일부 콘텐츠를 제외하고는 훌루에 비해 절대적인 약세인 Joost가 실시간 방송의 온라인 서비스라는 컨셉만으로는 시장의 차별화를 꾀하는데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는 분명히 필요하리라 본다.

 

Joost의 새 버전이 출시되면서 변화된 서비스 모델도 보아야 충분한 생존력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Babelgum, Veoh등 유사 서비스들의 변신도 기대해보자.

 

Joost의 변신 시도를 보면서 한국의 곰TV의 생존력이 떠올려진다. 

어찌보면 대단히 유사한 모델이다. P2P 기술 차용은 다소 틀리지만 PC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콘텐츠를 시청하는 모델의 유형은 유사하다.  최근 곰TV의 부진도 결국은 곰플레이어(PC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브라우저 기반의 영상 시청 행위가 대중화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PC어플리케이션 버전으로는 양방향적인 공유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분명하므로 서비스의 확장성도 매우 떨어진다.

곰플레이어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만들려는 전략은 혁명적 발상으로 뉴미디어의 등장이라는 각광을 받았으나 곰플레이어는 불법 유통 파일을 시청하는 로컬 플랫폼 정도로 전락하고 있다. (필자의 지나친 비약일까?)

TV의 차별화 전략이 궁금하며 기대가 된다.  Joost나 곰TV의 공통점이 있다.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다시 유저의 평판에서 멀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딱 1년이다. 

냉혹한 온라인의 현실이다.  6개월 앞서는 차별화 의지만이 냉혹한 현실에서 온라인 미디어를 살리는 길이다. <>

 

참고자료 : Tech 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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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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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i가 합법 다운로드 사업을 발표하고 4개월여가 흘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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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합법 다운로드 하면, 그냥 특정 사이트에서 합법적으로 영상 다운로드를 받는 서비스 정도로 이해가 될지 모르겠다.


합법 다운로드를 받는 공간은 불법 다운로드가 실행되고 있는 웹하드나 P2P사이트안에서 이다.  , 누군가 불법 다운로드를 받으려고 사이트에 접속한 뒤 .격자 립버전을 눌렀다고 치자.  그런데 그 파일은 불법을 가장한 합법 파일이다.  , 2,000원 수준의 과금을 해야 DRM이 풀리고 파일을 볼 수 있다.  자기 PC에서만 볼 수있거나 또는 특정 기간 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물론 특성 웹하드에서는 프리미엄 다운로드 메뉴로 서비스되기도 한다)

 

, 불법 다운로드라고 하는 유저의 이용행태를 인정하면서 그 안에서 합법적인 다운로드 행위로 전환해 보겠다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물론, 씨네21i도 불법다운로드는 근절되어야하며 그 대안으로 합법 다운로드가 대체 사업으로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성과는 어떠한가.  최근 필자는 인터넷 동영상 관련한 협의 차 씨네21i 관계자를 만난 바 있다.  추격자를 DVD 출시 이전에 판권을 확보하여 서비스를 했는데 대단한 성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본격적으로 영화 판권사와 해외 메이저사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추격자 서비스 관련기사)

씨네21i이미 DVD 출시일부터 엄청난 양의 불법복제 파일이 웹하드에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라 부가시장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다

이 서비스 후 몇몇 블로그의 평가를 보면 대단히 비관적이다.  불법 다운로드 현실을 전혀 이해못하는 몰지각, 자신의 잇속만을 채우려는 몰염치, 네티즌로부터 불법 다운로드를 더욱 부채질 하는 시대의 역행..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즉, 관계자들은 이 참에 DVD 이전 또는 DVD 출시 동일 홀드백까지 당겨서 사업 자체를 양성화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불법 더 부추길것으로 보고 있다.

평가는 시장이 해줄것으로 본다.  현재까지의 움직임으로는 컨텐츠 오너들을 움직일만큼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매출 수치는 나오는듯 하다. 추격자 등 일부 컨텐츠의 매출도 매출이지만 롱테일 컨텐츠들의 이용율도 높다고 한다.
유저들은 웹하드를 통한 다운로드 행위가 일상화된것이지 불법과 합법의 경계는 매우 엷다는 것이 씨네21i의 주장이다. 

불법 다운로드 행위를 인정한 가운데 합법 사업을 그 안에서 해보겠다는 사업이 비정상적인 사업 모델일까. 

여기 유형은 다소 다르지만 유사한 사업이 있다.

아이밈 닷컴(www.imeem.com)은 국내에서는 음악감상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Playlist를 공유(embed)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블로그등에 아이밈의 선곡된 리스트들을 가져오는 블로거들이 많아지면서 국내 블로거들도 애용하는 사이트이다.

출발은 P2P의 음악 공유 사이트 였으나 SNS를 결합하고 불법 다운로드 파일을 합법 사업과 결합하여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유저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음악 파일 (합법, 불법 상관없이) Play List로 올려놓으면 이 목록을 SNS 사이트로 편하게 퍼 나를 수가 있다. 여기까지는 전형적인 불법 모델이다.  그런데 Playlist가 뜰 때 옆에 창에 연관 광고가 뜬다.  이 광고를 누르는 순간 유저가 제공한 음원의 권리자가 광고수익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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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list와 오른쪽의 연관광고

또한 이 음원을 ITUNES Amazon에서 합법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링크가 가능하며 이베이등 각종 커머스 사이트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유저가 올리고 공유하는 음원화일이 광고의 매개가 된다는 것이 사업이 핵심이다.

유니버설, 소니, BMG 4대 음원 메이저사들이 이 사업모델에 합의하여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이밈닷컴 매월 방문하는 2천만명의 유저에 대한 유저이용행태보고서를 음원사에게 제출하기도 한다.)

아이밈도 작년말까지는 미국에서 서비스는 매우 인기를 끌었으나 저작권 문제로 결국 문을 닫을 것이라는 언론의 호된 비판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유의미한 사업 규모를 만들어 내면서 음원사의 합의를 도출해내는데 성공한듯 하다.  물론 이 Deal은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 불안한 동거다.  특히, 음원이 플레이되는 동안 영상과는 다르게 광고클릭에 대한 회피가 더 자주 일어날것이기 때문에 광고 사업에 대한 기대가 그리 장미빛은 아니다. 그래도 이러한 사업 모델이 저작권자와 사업자간의 합의하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현재 한국 음악포탈사들이 시작한 DRM Free 사업에서 해외 메이저사들 음원이 빠졌다고 한다.  한국 시장의 불법 음원 유통 행위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미국내의 저런 사업은 허용하면서 말이다.)

영화와 음원은 컨텐츠의 속성이나 유저간의 공유의 규정이 다소 틀리므로 영화 합법 다운로드 사업을 아이밈처럼 전개할 수는 없다. 불법 다운로드의 행위를 사업적으로 활용하면서 불법을 근절시키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유저의 이용행태를 어디까지 인정하면서 사업화해할지도 그 경계는 애매하다. 

유저의 컨텐츠 소비 행위와 사업화의 Hybrid한 결합이 Web2.0 트렌드 안에서 고민된다면 잭팟을 터트릴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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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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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번째 아이디어는 동영상 플레이시 결제를 요구하는 파일을 P2P를 이용해 공유하는 아이디어로, 두번째는 P2P 프로그램내에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저작권자와 나눈다는 아이디어로 이해하면 제대로 이해한건가요? ^^
  2. 현석님.. 맞습니다... 글의 표현이 조금 부족했나봐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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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방송 메인 중계사인 NBC는 미국 시각으로 새벽 5(미국 기준 시각)에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을 12시간 delay 방송(미국식 표현으로 Tape Delayed)하였다. 새벽 5에 방영했을경우 발생하는 광고수익의 하락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박태환
의 수영 결승전이 주로 오전에 열리는 것도 미국인들의 Prime Time 시청시간에 맞추기 위한 NBC의 입김이 작용한것이라 하니 NBC의 대단한 전략이다.  이로 인해 중계권료 포함하여 광고수익이 총액이 1조가 넘었다고 한다. 


미국 시청자들의 분노와 비판이 쏟아졌으나 NBC는 강행하였다.  결과는 어떠한가?


미국인 34백만이 시청하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7백만에 비해 증가한 수치로 NBC는 매우 만족한다고 한다.  외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 시청률 중 가장 높았고 미국에서 1996년 열린 아틀란타 올림픽에 비해선 5백만명이 적은 수치이다.

동시 중계를 한 NBC 인터넷 사이트는 700 PV, 400 UV를 기록하여 아테네 올림픽 대비 6배 증가하였다.

 

그러나 NBC의 수익력 제고를 위한 극약 처방이 사업적으로 성공했을지 몰라도 뉴미디어 트렌드 관점에서는 비판의 평가가 많다.

NBC가 늑장 중계를 함으로써 결국 다수의 디지털 세대들이 Web으로 몰려가는 것을 방조한 꼴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베이징 올림픽은 Web으로 방송을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공되는 뉴미디어 환경에서 NBC의 이번 결정은 뉴미디어의 활성화를 위한 NBC의 많은 노력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한다. 


이미 유저들은 NBC TV 방송이 아니더라도 유투브, P2P 사이트, Live Streaming 사이트, Torrent등을 통해 실시간을 시청하거나 VOD를 경험할 수 있다.  NBC 34백이라는 시청률에서는 성공하여 광고수익을 지켰으나 Web으로 향하는 디지털세대의 흐름을 방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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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NBC Web으로 흐르는 컨텐츠의 모든 판권을 쥐고 있고 NBCOlympics.com을 통해 online streaming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다른 Web서비스로 갈 수 있는 통로는 적어보인다. 

그러나 TVUplayer 와 같은 소프트웨어로 LIVE TV Web으로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고 각종 P2P 사이트까지 모두 폐쇄할 수 없을것이다.  합법적인 Web 서비스와 그렇지 않는 경로를 통한 유저의 미디어 경험이 올림픽 이후에 어떻게 평가받을지 궁금하다. <>

-jeremy68

관련기사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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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 중국 버전이 TOM Online과의 조인트벤처로 런칭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보기
JOOST 중국버전 베타 서비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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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Online사는 지역 광고와 16,000 시간의 CCTV 프로그램과 BTV Media, China Record 컨텐츠등을 제공하며 JOOST는 기술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최근 JOOST는 CBS, Viacom등 투자자들로 부터 다소 차가운 시선을 받아왔다.  JOOST는 인터넷TV의 차기 버전 (P2P 지원 Flash 방식 소프트웨어) 을 준비해왔는데 중국 버전은 과거의 다운로드 방식의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다.

중국 P2P 소프트웨어 시장은 미국 시장에 비해 대단히 활발하게 중국 비디오 포탈 시장(대표적으로 56.COM) 과 이용되고 있다.  JOOST의 등장이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으나 다소 늦은 게임이기도 하다. 
[이상 기사인용]

[Review]

JOOST는 07년 인터넷TV의 선두 주자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P2P 방식의 기술로 네트워크의 효율성이라는 투자가치와 실시간채널 서비스를 인터넷으로 옮기고 획기적인 UX로 전세계 Early 계층을 사로잡았다.  Skype의 CEO로 유명한 니콜라스 젠스트롬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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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비스 개시 후 1년여가 지난 시점부터 사업의 전망이 그레이하다는 평가 속에서 서비스 지역을 미국으로 한정하게 되었고 투자자들의 2차 투자를 끌어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단, 채널과의 장기계약에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고 다운로드 방식의 P2P 공유 서비스가 유저의 UX와 부합하지 않았다.   최근 Flash 방식의 P2P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도 이런 이유이다.

JOOST의 중국 진출은 기술 이전과 브랜드 수출 정도에 머무는 제휴 서비스 정도인듯 하다. P2P 기술이 대단히 널리 보급되어 있는 중국 지역이긴 하지만 불법 컨텐츠 송출 등으로 중국당국의 철퇴를 맞는 상황에서 JOOST 중국 버전이 성공을 거두기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  물론 CCTV등 메이저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유통하기로 하였으니 중국내에서의 서비스 정착을 주시할 필요는 있다.

JOOST는 인터넷TV의 1세대 격인 서비스이다.  P2P 기술을 온라인 실시간 방송 서비스로 구현한다는점에서 여러 플랫폼 사업자의 주목을 받아왔고 인터넷TV 서비스에 대한 유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다.  미국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중국버전의 출시가 향후 JOOST의 투자 유치와 사업확장에 긍정적 신호를 주었으면 한다.  
JOOST가 1년만에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는지 상세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컨텐츠, 기술,UX,트렌드 등 분명한 원인을 밝혀야 한국에서도 속출하고 있는 인터넷TV의 내실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끝>
- Reviewd By jerem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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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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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달 전에 설치해놓고 일주일정도 쯤 사용해보다가 영어의 압박으로인해 더이상...일주일도 뭐 주로 뮤직비디오나 모델만 봤지만...--;

    처음 나올 때는 기대가 컸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장벽이 높은가보죠. ^^;
  2. 그래도 좋은 서비스이니 잘 써보심이^^

    이런 사업모델이 장기적으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의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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