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타임라인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타임라인은 사용자 개인의 시간 배열적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필 기능이다.  페이스북에 이미 존재하는 사진, 영상, 좋아요 기록들을 연대기적인 시간 배열 순으로 표시한다. 

 


타임라인의 핵심은 이미지
, 영상등을 활용하여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고 여기에 개인의 기호도가 높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티커안에 모아두어 페이스북 타임라인 안에서 Read 하고 Watch 하고, listen 할 수 있다는 것.

 

이처럼 타임라인과 앱을 통합함으로써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그가 좋아하는 생각과 문화생활의 모든것) 을 한곳에 모았다.  이용자 개인은 한곳에 모아 개개의 서비스들로 이동할 필요가 없고 친구들이 방문하여 그의 라이프스타일에 동참하고 축하하고, 같이 슬퍼할 수도 있다.   

 

특히, 미디어 분야의 앱 (영화, TV등 영상 분야와 음악, 뉴스, )들을 오픈 그래프 안에 포함시킴으로써 미디어와 강하게 결합하려고 한다. . 

 

페이스북은 구글 플러스 등 극심해지고 있는 경쟁환경과 8억명까지 증가했지만 서서히 성숙기 과정으로 접어드는 높아지는 서비스 피로도를 극복하기 위해 미디어 콘텐츠 끌어안기에 나선것이다.

 

수개월 만에 넷플릭스, 훌루, Spotify 등 핵심 미디어 서비스 앱을 모았다.  이용자가 특정 서비스로 이동하지 않아도 페이스북안에 시청, 이용, 결제 등이 가능하다.

 

2011년 한해동안 페이스북인 미국과 유럽에서 미디어와의 제휴 실험을 수차례 추진했다. Warner 와 영화 VOD 상영(페이스북 Credit 이용), 슈퍼볼 생중계 등 영상 서비스를 직접 페이스북 안에서 엔진을 켰다.   구글 뮤직 런칭 이후 페이스북도 음악 유통에 나설것이라는 예측도 많았다.

 

오늘 발표를 보면 페이스북인 직접 유통 보다는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마당을 여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미디어 업계를 끌어들이기 위해 좋아요버튼 이외에 Read’ ‘Watched’ ‘Listened’ 등의 콘텐츠 소비 촉진용 버튼을 추가했다.

 

미디어 업계 입장에서 이는 독인가, 약인가?

 

지난 9 15일 경 유럽에서 열린 IBC(방송 박람회) 에서는 TV  페이스북의 결합을 주제로 키노트 연설이 있었다.  (연사는 페이스북 유럽의 부사장)

 

페이스북은 자신들이 직접 콘텐츠를 창조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용자들이 페이스북 안에서 방송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조력보완의 관점에서 TV를 끌어안기 위한 전략을 발표하였다.  TV콘텐츠가 페이스북 안에서 어떻게 경험되고 촉진되는지, TV소셜을 통해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할 것이라는 달콤한 제안을 아끼지 않았다.


 

미디어 업계 입장에서 2가지 시각, 마케팅 채널과 보조적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로 페이스북을 바라볼것이다.

 

오늘 발표에 등장한 넷플릭스 서비스는 페이스북에서 서비스의 완결성 (시청과 결제) 을 갖춘 “shop in shop” 개념의 입점 모델로 보여주는 보조 유통 플랫폼의 위상을 가진다.   그러나 이미 넷플릭스 정도가 되니 이러한 제휴가 가능하다.  아무리 페이스북 이라고 해도 본체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담아내기 어렵다. 

 

마케팅 채널로 페이스북을 활용하려는 관점에서 보면 페이스북은 제격이다.  특히 타임라인은 친구들 사이에 콘텐츠 기호도를 전파시킴으로써 영상의 재 소비 촉진에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다.

국내에도 티빙이 타임라인의 발표에 발 맞추어 페이스북 티빙 앱을 런칭했다.  페이스북안에서 슈퍼스타K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하이라이트 버전을 친구들과 즐길 수 있다.   좋아요버튼을 눌러 친구들에게 하이라이트 영상 썸네일을 전달하여 누르면 즉시 영상이 플레이 된다.

티빙 앱은 국내에서는 동영상 서비스로는 타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첫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티빙 앱 (http://apps.facebook.com/tvingapp/)



하지만 페이스북 안에서만 미디어 소비가 시작하고 끝난다면 경쟁 관계를 스스로 만드는 꼴이다. 이 점이 페이스북과 콘텐츠 제공사들의 갈등요인이다. 

 

F8 컨퍼런스에 등장한 넷플릭스 CEO의 말에서 그러한 고민을 읽을 수 있다.

넷플릭스 CEO 리드 해스팅스 등장. "1년 전에 페이스북 쪽에서 파트너가 돼 자기네 플랫폼에 깊숙히 통합하자고 제안했다. 처음엔 망설였다. 제휴하면 우리가 위험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관련 블로그 보기)


 

을 평가하는 방법은 결국 트래픽의 총량과 수익의 계산에 있다. 하루에 5억명의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물론 자국 이용자로 다시 나누어야 한다.  이들이 만들어낼 마케팅 성과의 합이 관건이다.

 

또 한가지 고려할 점은 페이스북의 이용자 충성도수준이다.  충성도가 너무 높아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안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고 시청하고 전파시키는 것은 좋으나 미디어 기업들의 서비스 사이트로 교차 이동 하지 않는다면 자기 돈 들여 경쟁자를 키운 꼴이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이번 발표에서 수십개의 콘텐츠 플레이어들이 페이스북 제휴 대열에 동참했다는 것.  이 아니라 이라고 평가하고 소셜을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을 택했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은 이제 소셜의 정점에서 새 옷을 입었다.  미디어 콘텐츠가 타임라인안에서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엮는 매개 역할을 할것이다.  윈윈을 할 수 있을 것인지, 페이스북-구글 경쟁에 들러리가 될것인지 서서히 들어나게 될것이다.  소셜과 미디어는 한몸이 될 수 있다는 미래 전략에 한표를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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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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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티비! 필자가 최근 펴낸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 정보 보기) 

소셜티비가 무엇인지 묻는 물음이 많았다
. 
소셜이 주는 상징적 의미 때문인지 좌파와 관련된 티비냐고 반문하는 재밌는 해석도 있었다. 

소셜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 만큼 티비 는 단방향으로 즐기는 고립된 매체이다. 2008년 뉴미디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한 소셜티비는 2009년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소셜티비는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타인과의 소통을 통한 감정과 의견을 교환하는 소셜미디어와 티비의 융합을 의미한다.  TV 시청 도중 채팅 이나 비디오 컨퍼런싱등을 통해 시청 중인 콘텐츠에 대한 교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초창기의 소셜티비가 이러한 형상이었다. 

 2009/02/19 - [TV 2.0 & 미디어2.0] - TV에서 소셜네트워킹을 원한다!


페이스북은 2008년말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을 CNN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송한 바 있다.  2009년 5월에는  NBA 농구 경기를 생방송으로 방영하면서 페이스북 커넥터를 이용하여 채팅 서비스등을 제공하면 소셜 기능을 더욱 발전 시키고 있다.

Facebook의 Live Stream Box 서비스

PC로 즐기는 영상 콘텐츠는 혼자 시청하기 마련이다.  시청중에 특정 영상에 대한 타인의 의견을 보기 위해서는 검색을 하거나 영상 창 밑에 제공되는 짧은 코멘트등을 볼 수 있다.  아니면 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이것을 복합적으로 모아놓은 소셜티비 서비스가 준비되고 있다.  <Watchitoo> 라는 이름의 베타 서비스는 명칭 처럼 함께 영상을 즐기는 서비스이다.  영상 시청 도중 친구를 초대하여 영사에 관한 이야기를 채팅으로 나누거나 웹캠이 설치된 친구들은 얼굴을 보면서 영상과 관련된 음악이나 이미지등 파생 콘텐츠들을 교환한다.  (관련정보보기)

                                         watchitoo 서비스 화면(private beta 중)


이 서비스의 핵심은 동시성
(Synchronizing)
이다.  영상을 시청하는 이 순간에 즉시 감정을 교류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미국 ABC 방송국이 만든 인기 드라마 <Greek> Viewing Party를 소셜티비 플랫폼인 <View2Gether>를 통해 오픈했다.  채팅룸과 유사하게 동시에 15명이 함께 드라마의 특정 횟수를 선택하여 시청하면서 채팅을 즐긴다.  Greek에 출연하는 유명 인기 연예인이 깜짝 등장하여 함께 영상의 에피소드를 나누기도 한다.  방송 콘텐츠의 시청 확산과 시청자의 충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소셜티비 플랫폼인
View2Gether는 최근 이러한 Viewing Party 서비스에 트위터를 결합하였다.  Viewing Party의 재미있는 순간을 트위터의 follower들에게 코멘트로 전달하고 follower들이 파티에 동참할 수 있다.


온라인 서비스간의 연결 파티인 소셜티비와 트위터의 만남은
TV에도 옮겨지고 있다.  2009년 초 미국의 Verizon이 자사의 IPTV Facebook Twitter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검증을 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최근에는 고가형 HD TV VIZIO TV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트위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관련정보 보기)


인터넷 연결성이 높아진
TV의 진화 방향이다.  TV시청 도중 트위터의 follower에게 함께시청하자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VIZIO TV는 트위터를 TV와 단순하게 결합된 형상으로 소셜티비 서비스의 초보적 수준이다.

 

얼마전 E3 XBOX가 선보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결합은 한층 진보한 모습이다.  XBOX LIVE 멤버쉽에 가입된 유저 중에서 트위터 Follower에게 게임의 스크린샷을 보내거나 XBOX LIVE에서 제공중인 <XBOX Party>에 초대하여 자신이 만들어놓은 가상의 아바타들이 마치 극장에 모인 사람들 처럼 함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09/06/04 - [TV 2.0 & 미디어2.0] - XBOX의미래!<인간콘트롤러> 성공기
 

XBOX의 트위터링 화면


앞서 인터넷의
<Watchitoo> <Viewing Party> 그리고 <XBOX Party>의 공통점은 단순한 감정과 의견의 교류 뿐만 아니라 동시적으로 타인과 영상 시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데 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현재 가장 영향력있는 트위터를 연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기존의 영상 플랫폼은 영상 시청과 의견 교환, 콘텐츠 공유(sharing)등이 각기 다른 서비스로 분리 되어 있었다.  유투브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타인의 의견은 검색 포털을 통해 확인하고 트위터로 감정을 확산시킨다.  소셜티비는 영상 콘텐츠의 시청과 공유(의견 교류, 동시 시청 등)를 같은 플랫폼에 복합적으로 결합해놓은 미래형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를 몇배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적 잠재력이 큰 분야임에 틀림없다.  XBOX가 플랫폼 전체를 소셜 기능을 포함시킨 것은 매우 선도적인 준비라고 할 수 있다. 

 

소셜티비에 연구하고 고민하는 회사와 학계의 젊은 미디어 연구자들이 늘고 있다.  이용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것이며 수익력을 배가하기위한 장치는 무엇이 있을지 등에 대해 학계와 업계의 다양한 시각의 교류가 필요하다.  특히 소셜티비는 콘텐츠와 서비스의 개방성이 필수적인 기반임을 명심해야 한다.  트위터를 단순히 티비에 넣는다고, 검색이나 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소셜티비는 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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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트랙백  4 , 댓글  7개가 달렸습니다.
  1.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소셜티비라는 미래형서비스가 앞으로 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
  2. 오~ 재미난 서비스들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3.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해낸 재밌는 소셜 TV 컨셉을 링크로 걸고 갑니다.
  4. 잘 보고 갑니다. 책주문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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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끝난지 일주일이 지나간다.  TV와 인터넷 동영상의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오바마의 취임식은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  무엇보다 20일 오전부터 시작된 취임식 행사의 이모저모와 역사적인 취임식 행사의 모든 것은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전세계로 방송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한 IT의 부흥을 위한 전도사 역할을 자임한 오바마 정부의 개방적인 정책으로 인해 TV 뿐만 아니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폭발적으로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갔다.

(버섯돌이님의 블로그 )

 

뉴스 전문 사이트로는 CNN.COM, 작년에 신문사 사이트 중에서 선도적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중인 뉴욕타임즈의 홈페이지, MSNBC등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NBC, FOX
등 미국 지상파는 물론이며 FOX의 콘텐츠를 피드 받아 Hulu.com이 취임식 생중계를 서비스 했으며 유투브는 물론이다.  특히 유투브는 백악관을 위한 전용 페이지를 열어 고화질로 오마바의 정책을 정기적으로 발표함은 물론 취임식 소식을 고화질로 전송하였다.

페이스북은 CNN.COM과 제휴(페이스북 커넥트)하여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방향으로 유저간에 커넥션을 독려하였고 한국의 아프리카와 유사한 USTREAM.TV는 아이폰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전했다.  USTREAM.TV는 취임식 일주일전에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했는데 취임식 생중계를 통한 USTREAM.TV의 아이폰 버전의 마케팅을 위한 발빠른 준비로 보여진다.

MSNBC XBOX를 통해 VOD로 역대 대통령의 취임식 장면등을 포함하여 취임식 전용 VOD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이들의 성적표는 어떠하며 특히 TV와 인터넷 동영상의 시청자 행태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자료출처  : newteevee.com

위의
보면 TV 38백만 시청자(Viewers)를 기록하였으며 인터넷 전체 스트리밍은 7천만 뷰를 기록하였다. (TV오전 11부터 2까지, 인터넷은 종일 기준 측정)
TV
와 인터넷의 측정 기준이 다르므로 어느 미디어가 유력했느냐를 평가하는 것은 섣부르다.  당시 취임식이 경제활동이 한창인 평일 오후에 진행되었으므로 인터넷의 접속자수가 증가했음은 당연할 것이다.  특히 취임식 선서 순서에는 접속자수가 폭주하여 서비스가 중지된 서비스도 많은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TV와 인터넷은 상호 보완의 관계로 유저의 미디어 이용 상황에 따라 다양성을 제공했다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  집에서 TV를 통해 시청하거나 이동중에는 아이폰의 USTREAM 서비스를 열거나 직장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뉴스 사이트를 접속했을 것이다. TV를 시청하다가 양방향으로 자신의 의견을 교환하고 싶을 경우에는 페이스북을 방문하거나 모바일이나 인터넷의 Twitter를 통해 지인들에게 감정을 전달할 것이다.

TV는 생중계 이후 정규 방송 순서로 인해 취임식의 다양한 콘텐츠 생산에는 제약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 서비스들은 온종일 그리고 취임식 이후에도 다양한 유저들과의 양방향 서비스들을 개발하였다.  CNN은 유저가 직접 찍은 취임식 사진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3D로 사진을 전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런면에서 볼 때 인터넷 매체는 축제와 같은 국가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붐업 시키는데 효과적일 수도 있다.

 

Techcrunch 따르면 15십만개가 넘는 메시지가 페이스북을 통해 오고갔으며 취임연설문이 낭독되던 시점에는 1분만에 무려 85백개의 메시지가 소통되었다.  Twitter는 평소의 이용량 보다 5배가 넘는 메시지를 나누었다. 
 

TV와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을 이용한 국가 행사를 실시간 생중계한 미국 미디어의 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TV와 인터넷은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고 오히려 유저들의 다양한 이용 시점에서 선택의 범위를 넓혀준다면 미디어의 양방향적 소비는 더욱 증대될 것이다.  
그리고 유저와 미디어의 접점이 매우 폭넓게 펼쳐져 있다는 측면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뉴스 전문 사이트(CNN, MSNBC등)는 물론이고 훌루등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USTREAM.TV와 같은 UCC와 소셜 미디어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페이스북등의 접접은 전체적인 미디어의 상승효과를 유발했을 것이다.  (포탈에 국한된 트래픽과 콘텐츠의 일부 독점 현상으로 일부 사이트에 트래픽이 한정된 한국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지형은 이를 참고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미디어적 결합은 정치적 의견을 다양화 시키고 정부와 민간의 상호 접점을 확대시키는데도 민주적인 기여를 할것이다. 유투브를 통해 매주 정책을 발표하는 오바마 정부와 라디오를 통해 발표하는 우리 정부의 차이는 IT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IT나 디지털은 양방향이 핵심이며 올드미디어인 라디오는 단방향적인 전달이 요점이다.

 

다음 TV팟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검색해보라.  남의 나라 대통령이 먼저 검색 순위에 올라오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나라 취임식의 영상 첫번째로 애써 유저들이 만는 저 화질의 취임식 영상이다. 

이미 유저들은 TV와 인터넷을 상호 교차하면서 지혜롭게 소비하고 있다.  이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한 국가의 IT 정책에도 큰 변화를 줄것이며 미디어간의 막힌 비즈니스 질서를 뚫고 나가는데 큰 혜안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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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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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TV The Hill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시청하면서 채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셜채팅!<Backchannel> 서비스를 런칭한다.

동영상 서비스와 채팅 서비스의 결합이 어떻게 서비스될까? 
일단 컨셉은 일본의 니코니코 동화나 한국에서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테레비>라는 서비스와 유사하게 동영상 시청 중에 바로바로 채팅 문구를 화면위에 보여준다. ( 스트 보기)

단지, 니코니코 처럼 밋밋하게 의견이나 추천 의사를 채팅으로 무차별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형식을 빌어 보여준다.

 

21조로 채팅 방을 만든다.  1명은 Tagger로 특정 장면에 대한 의견을 태깅한다. 1명은 Clicker로 자신과 다른 이들의 채팅 내용에 대해 점수를 계속 주게 된다.  이렇게 합산된 채팅 문구 중 상위 랭크된 내용이 최종적으로 화면에 뿌려지고 더 높은 상위 점수의 태그들이 하위 태그를 밀어내고 계속 화면위에 올라오는 방식이다.  리얼리티 쇼의 출연진에 대한 평가나 프로그램에 대한 줄거리 예측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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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가 이를 통해 노리는 것은 The Hill이라는 컨텐츠를 띄우는 효과도 있을 것이고, 아울러 본방 시간에 MTV 고객층을 온라인으로 불러내어 컨텐츠 시청률 및 집중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MTV Backchannel은 추천에 의해 점수가 올라가고 그에 따라 즉시 화면위에 메시지가 뿌려지는 소셜 채팅의 기본 골격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MTV 사이트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아직까지 공유 기능은 보이질 않는다. 향후에는 twitter등 소셜 메신저 사이트등과 연계, 공유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Facebook에는 TV Clicker라는 서비스(Facebook App중 하나임)가 있다.  

이 서비스는 30여개의 저작권이 해결된 방송 프로그램들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유저는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시간에 방송 컨텐츠와 관련된 코멘트, 줄거리 만들기, 출연진 rating등을 Facebook안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를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의 횟수가 많아지면 TV Clicker에는 유저의 <Show IQ>라는 점수가 쌓이게 되고 이 점수에 따라 방송사에서는 상금이나 상품을 지급하게 된다.   물론 TV Clicker 서비스안에는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된 예고편 영상, 미공개 Clip등이 오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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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licker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결합된 일종의 방송 참여형 컨셉의 소셜 미디어 성격을 띄고 있다.  채팅 게임과 마찬가지고 방송 시간에 Facebook으로 시청자를 집결 시켜 방송 프로그램을 온라인 방식대로 소비 시키려 한다.

 

방송국들은 지금까지 유저들을 TV로 집결시키려고 노력해왔다.  그래서 컨텐츠의 오픈도 TV를 통해서만 하고 있고 온라인은 철저히 단방향적 홍보의 수단으로만 여겨왔다.  


위의 2가지 서비스의 공통점은 실시간 방송 시간에 TV가 아닌 온라인에 동시에 소셜 미디어적 서비스를 오픈하여 어차피 온라인에 머물고 있는 고객을 자사 컨텐츠 공간으로 끌어오려는 시도로 보인다.   최근 미국 조사 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동영상 시청자의 21%가 온라인을 통해 영상을 소비한다고 한다.

 

어차피 그 시간에 온라인에서 놀고 있는 유저들이여, 우리 컨텐츠로 오라!”

컨텐츠를 양방향으로 즐기고, 널리널리 네트워킹 속으로 퍼져라!”

 

 2일전 CSI 위젯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CSI위젯은 영상 컨텐츠 자체를 소셜 네킹워킹 속으로 보내는 전략인 반면, 위의 소셜 채팅과 TV Clicker는 컨텐츠를 가지고 즐기고 전파시켜달라는 조금더 양방향적인 마케팅 툴이다.  

 

앞으로 이러한 방송 컨텐츠의 소셜 interactivity적 경향은 계속 이어질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인해 TV와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동영상 소비의 고리는 점차 강하게 연결될 것이다.

아울러, 디지털케이블, IPTV, Hulu와 같은 TV,온라인 가속화되면서 TV와 온라인의 경계는 점차 허물어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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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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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서비스네요.

    이게 TV상에서 제공이 되려면 역시나...조금은 불편하겠네요 하지만, 한번쯤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BM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 한번 써보았으면 좋겠는데,, 방송 시간이 모두 새벽이라서..ㅋㅋ
  3. 쉽게 말하면 결국 아프리카를 TV로 옮긴거져...SNS와 TV의 결합은 앞으로도 지속될 듯..그러나 디시인사이드와 니코니코처럼 소수는 아니지만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그들만의 놀이터가 될 우려도 존재하죠..TV라는 매체가 워낙 수동적이니..아무튼 시장이 내년초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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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CSI Myspace, 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iGoogle 페이지에 위젯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iWidgets>이라는 회사는 방송 컨텐츠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위젯으로 유통시키려는 전략을 발표하였다. (관련자료 보기)

소셜 네트워킹 유저들은 CSI 전편 보기나 예고편 및 미리보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CBS 사이트나 Hulu와 같은 방송 드라마가 제공되는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자신의 블로그나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시도는 CBS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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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I 위젯 모의화면

CBS는 프로그램에 광고를 실어 보낼 예정이며 iWidgets사와 광고 수익을 쉐어한다.

향후에 이러한 양방향 퀴즈, 투표등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른 컨텐츠 및 타 방송사도 CSI의 성공여부에 따라 동참할 예정이다.   CSI 위젯은 마케팅 효과도 노렸겠지만 광고 수익도 중요한 실험 대상이다. 

 

이와 같은 시도는 한국의 위자드닷컴에도 있다.  위자드닷컴에서 제공하는 광고형 위젯인 <엘르TV> 잡지 화보집과 동영상 광고 영상을 위젯에 담아 블로그에 배포한다.  광고 영상의 퀄리티가 그리 좋지 않아 파급력은 그리 높지 않다.

 

그런데 방송 컨텐츠(드라마)를 위젯으로 배포하려는 마케팅툴은 유저가 동영상을 보기 위해 온라인이나 TV로 찾아오기 이전에 직접 유저의 온라인 공간으로 컨텐츠를 보내려는 적극적인 방송사의 Web2.0 전략의 일환이다.  위젯 형식으로 배포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직접 이를 전파하기도 편하다.  위젯이 가지는 연결성과 배포 용이성이라는 특성을 적극 활용한 것이다. 

 

 한국의 방송 컨텐츠는 주로 사전 홍보를 위해 자사의 방송 채널이나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한다.  최근에는 자사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황금어장 같은..) 에 출연진을 출동시켜 대놓고 드라마 홍보를하기도 한다.
대작의 경우에는 온라인 포탈과 제휴하여 컨텐츠를 배포한다.  과거에는 JUNE등 동영상이 가능한 모바일 폰등에 미리보기 방식으로 홍보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단방향적이고 다소 제한적인 홍보였다. 

지상파를 제외한 OCN, TVN등 유수의 방송PP들은 컨텐츠 홍보에 사실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9 19 OCN에서 방영 예정인 <여사부일체>는 방송 1개월 전부터 매일 OCN 채널 상단위에 배너등을 통해 여사부일체를 홍보하지만 그 힘은 매우 역부족이다. 

 

특히 지상파나 OCN,TVN등 방송 채널들은 방송 컨텐츠의 홍보를 위해 예고편 영상 조차도 대단히 폐쇄적으로 관리하고 배포한다.  이렇게 꽁꽁 싸매는 식으로 홍보를 하다보면 오히려 광고 비용이 더 지출될지도 모른다.  물론 최근에는 다음TV팟 등 다양한 UCC 포탈등을 통해 방송 컨텐츠들이 홍보되고 있기는 하다. 

 

미국에서 실험중인 위젯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CBS의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위젯 전략과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부족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간의 연계는 미국 특성에 기인한 적절한 제휴로 보인다. 

CBS가 경쟁자인 FOX의 마이스페이스에 까지 컨텐츠를 아낌없이 퍼주는 이러한 적과의 동침은 한국의 컨텐츠 오너들도 배워야 한다.  

 

CBS CSI 위젯에서 Web2.0 트렌드에 걸맞는 홍보 방식을 벤치마킹 하는 것은 위젯과 같은 소셜 미디어적 서비스들이 어떻게 오프라인 공간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윈윈할 수 있는지를 목격할 좋은 소재이다. 

 

유저를 직접 찾아가는 컨텐츠! 이것이 이번 제휴의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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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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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스포츠팬이나 드라마 광들이 TV 채널을 시청하면서 친구와 채팅을 한다면 어떤 재미일까?

미국 Integra5 사는 TV Chat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2008 CableLabs Summer Confernce 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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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는 인터넷 버디 리스트를 TV로 호출하여 TV Chat 그룹에 초대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 TV Chat에 참여할 수도 있다.  버디 리스트 친구에게 Chat을 하자는 메시지를 보내면 그 친구가 모바일로 OK 메시지를 보낸다.  TV 창에 친구의 모바일 번호가 뜨고 확인을 누르면 Chat 창으로 초대 된다
.

 
연예오락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쇼를 시청하면서 동일한 정서를 가진 그룹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각기 다른 웹사이트나 블로그등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등을 교환하거나 TV프로그램 시청중에 모바일을 통해 SMS등을 보내면서 동질감을 표현한다.

TV 쇼를 동시에 시청하면서 10대의 45%가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낸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 TV를 둘러싸고 유저간의 Social community가 형성되는데 TV 이외의 디바이스로 커뮤니케이션되고 있으므로 정작 TV 매체는 소외되고 만다. 

 

TV Chat TV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역할을 하고자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진화할수록 유저는 특정 디바이스에만 종속되기를 원치 않는다. 각 디바이스가 Link 된다면 디바이스간의 장점을 활용하여 영리한 소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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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at 화면 예시

TVPC, 모바일을 연계하는 open web 아키텍쳐 기반에서 제작될것이라고한다.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 플랫폼 즉 케이블, IPTV, Hybrid Video, 전화네트워크 와도 통합이 가능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케이블 가입자와 IPTV 가입자가 서로 연계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서비스는 2009년 초 런칭 예정이며 미국 MSO들은 유료화서비스로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TV Chat에서 social media 로의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유저는 TV 시청과 동시에 Facebook, Myspace Social Network 사이트와 직접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TV Chat, Caller on ID등은 대표적인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의 일종이다.  TV 시청 중 동시에 친구나 동일 채널 시청자들과 Chat을 할 수 있고 화면 정보나 궁금사항을 직접 지인들에게 보내거나 답할 수 있는 TV Social Network와의 링크는 진보의 방향이다. 

넘어야 할 산은 많다.  리모컨 입력기로 과연 Chat 행위가 자유로울까.  물론 모바일등을 대체 입력기로 활용하는 방법은 분명한 대안이다.  TV는 가족형 매체이다.  Chat이라는 행위는 극히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서비스로 TV와 궁합이 맞을지는 유저의 수용여부를 지켜보아야 할것이다. 

Social Network과의 링크가 단순히 매체간의 정보만을 주고받는 수준이라면 인터넷의 보조 매체 수준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Social Network의 지원 매체 수준일 것이다.

 

여전히 TV는 단방향적 영상 컨텐츠로 채워져있는 쓸쓸한 공간이다.  TV가 참여와 개방을 키워드로 하는 Social Media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TV 공간의 해체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유형이 필요하다.

물론 TV Chat과 같은 초보적 수준의 Social Media도 아직 기술의 안정성이나 호환성이 다소 불안하다. 

한국의 사업자들도 도입을 고려중이나 미천한 수준이다. (하나TV는 싸이월드, HelloTV는 다음, KT는 네이버와 개발 준비중이다.)
이것부터 빨리 세상에 내놓고 유저의 평가를 받는게 급선무이다.  누가 TV Chat, Social Media TV 2.0을 먼저 출시할것인가? <>
- jeremy68

관련기사 : Integra5 Preps Real-Time TV Chat Application(Multichanne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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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실에 놓은 가족형TV외에 방마다 하나씩 TV를 놓는게 일반화되면(모니터들이 커지고, TV 수신 기능을 포함하게 되면, 아니면 컴퓨터로 보는 IPTV가 널리 쓰이면_) 꽤 재미있는 툴이 되겠네요. 얼마전 전시회에서 32인치 벽걸이 TV를 봤는데, 딱 딸내미 방에 컴퓨터하고 세트로 놓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물론 그 업체에서 전시를 그런 포맷으로 하기도 했지만서두.
  2. 챗이라 한글의 특성상 입력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다른 포스트에 댓글로 제 의견을 드렸듯이 이러한 H/W적 부분도 빨리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3. 현재 리모컨으로는 절대 이런 서비스 쓰기 힘들지요. 역시 사용성이 문제인데 AT&T는 iPhone을 리모컨 입력장치로 쓰기 위한 정합작업을 했다지요. 개발자들이 iPhone에 리모컨 모듈을 다양하게 개발한다면 재미있는 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 좋은 의견이십니다 ^__^ 저 역시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를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쉽지 않은 길이지요.
      IR이 아닌 다른 전송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현실과 상상 괴리감이 흐...
  4. IR이 다른 전송방식~~ 즐거운 상상이네요.. 아이디어 나오시면 좀 알려주세요^^
  5.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담아가도 괜찮을런지요^^
  6. 잘 보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담아가셔도 됩니다. 출처만 남겨주세요^^
  7. 우리나라에도 비슷한게 있어요..QookTV에 채널챗, Caller ID..외국처럼 호들갑을 떨지 않을뿐이지..저희가 만들어서 이미 상용서비스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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