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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의 OTT NEWS
한국에도 2010년 10월 이후에는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패드, S패드 등 태블릿이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켜고 있다. 그 선두에는 아이패드가 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자책이 특화되어있고 Flipboard등과 같이 개인화 기능이 극대화된 소셜 매거진과 같은 아이패드의 장점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디어 기업들에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은 새로운 콘텐츠 윈도우(window)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물론 기존의 미디어 질서를 비집고 들어와 이용자들의 시청 환경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불순한(?) 뉴미디어가 될 수도 있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면 오히려 이용자들의 역동성을 자극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것이라는 기대가 더 크다. 방송..
7월15일 자 Mulitichannel New 기사 보기 DirecTV는 케이블과 타 위성사업자와의 경쟁에서 HD패지키로 전쟁을 확장하고 있다. (150개 HD 채널을 포함하여 4,000편의 VOD 플랫폼 제공) 최근까지 미국의 케이블은 위성 사업장 비해 HD 채널의 숫자가 다소 뒤져있는 반면 VOD는 위성보다 컨텐츠의 량이 매우 방대하다. DirecTV 부사장 Eric Shanks은 on demand 서비스이 런칭으로 케이블 사업자를 HD 컨텐츠 면에서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DirecTV가 밝히는 on demand 서비스는 DirecTV PLUS HD DVR로 브로드밴드 connection을 통해 특정 컨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는 동안 30초 안에 컨텐츠를 Push 해주는 서비스이다. 아울러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