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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모컨의 진보와 혁신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특히 TV 가전사들이 기술의 진보와 이용자들의 디자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시도에 따라 고가형 제품이 모션 인식 리모컨을 출시하기도 하였다. 

아래 그림인
LG의 매직 리모컨이 대표적이다.  닌텐도 Wii의 동작인식 기능을 그대로 채용하면서 방송 채널 이동등에 주로 사용하는 단순한 기능만을 모아 날렵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택했다.  손위로 휙휙 보고 싶은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   다니엘 헤니가 등장하는 광고를 보면 꽤 화려한 TV 보기가 가능할 것 같다. 

          LG 매직모션 리모컨

 

오늘은 물리적인 TV 리모컨 자체에 대한 이야기 보다 스마트폰을 TV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하는 혁신적 사례를 평가해보기로 하자.

2009/01/14 - [2009 CES 트렌드] - 09CES-TV의 버튼이 사라질것인가?
2008/10/27 - [User Experience 2.0] - 케이블-IPTV 리모컨 전쟁의 관전 포인트
(TV리모컨의 일반적 진화는 위 포스팅을 참조)

TV
를 시청하면서 TV 리모컨과 모바일 폰중에 어떤 것을 더 빈번하게 만지작 거리면서 사용할까.  아마 모바일이 더 많은 빈도로 쓰여지고 있으리라.  TV 시청 중 문자메시지 발송, 와이파이가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 즐기기, TV 채널을 보면서 모바일 게임 즐기기 등..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하는 행동들이다.

 

여기 아이폰 앱스트에서 무료 버전으로 제공되는 <i.TV 2.0>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요즘 새롭게 업그레이드가 되어 2.0의 날개를 달았다.

 

                             아이폰 i.TV2.0의 스크린 이미지

크게 보면 이 어플리케이션은 3가지의 기능을 한다.

 

-         TV 프로그램 가이드 및 콘텐츠 검색

TV에서는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단순히 채널 위치, 줄거리 또는 VOD 서비스 제공 유무 정도를 보여주지만 <i.TV 2.0> TV 뿐만 아니라 온라인의 위치 (유투브, 넷플릭스, 훌루등)도 알려주고 아이튠즈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TV
프로그램의 위치는 이용자가 자기집에서 시청하고 있는 케이블TV IPTV등을 미리 셋팅하여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 검색된 콘텐츠가 아이폰에서 직접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된다면 즉시 시청이 가능하고 오늘 밤 우리집의 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면 예약 기능을 통해 시작 시간전에 아이폰의 알림기능으로 알려준다

 
                                            아이폰의 i.TV2.0

-         예약 및 DVR 원격 녹화 기능

앞서 이야기한대로 특정 콘텐츠를 예약하는 것은 기본이고 TIVO라는 DVR 이용자라면 아이폰을 통해 1개월 동안 보고싶은 콘텐츠를 마음껏 원격 녹화할 수 있다.

 
- TV
리모컨 기능

TIVO 이용자는 아이폰으로 TV 채널을 바꾸거나 시청하던 채널을 되감기 하는 등 TV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TIVO PVR을 콘트롤
* 스크린 이미지의 손가락 아이콘은 Recording 하려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으로 TIVO 리모컨과 동일 형상

필자는 스마트폰이
TV 리모컨으로 사용되는 이러한 기술이 가장 이용자와 친숙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싶다.  이러한 환경이 가능하려면 TV나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의 양적 볼륨이 (미국 처럼)엄청 많아야 한다.  그리고 넷플릭스등 온라인의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들이 개방정책에 따라 어떤 콘트롤 단말에서라도 접근이 가능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TV 리모컨과 TV셋톱박스 또는 직접 TV와의 인터페이스가 규격에 따라 동기화되어 있어야 예약 기능이나 TV 셋톱박스에 저장된 방송 채널의 메타데이터 정보들이 동시간으로 아이폰의 TV 리모컨과 싱크를 맞출 수 있다.

 

스마트폰이 TV 리모컨으로 이용된다는 것은 리모컨이 단순히 채널의 이동만을 지시하는 콘트롤러에서 탈피하여 리모컨이 콘텐츠 정보의 입구와 출구를 매니징 패널 (managing panel)이 된다는 것이다.  리모컨은 말 그대로 원격으로 제어한다는 의미가 크다.  이제 TV 리모컨도 그 이름이 몇가지로 분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모바일 TV 스케쥴러> <모바일 TV 콘트를 패널> 이정도 범주가 되지 않을까.

 

한국에서 이러한 시도가 이어졌으면 한다.  삼성전자 리모컨으로는 삼성전자 기기만 통제된다.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아이폰의 출시에 업계의 기대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개방의 물결을 타고 확대재생산 되는 것이 아닐까.   그 흐름속에서 모바일과  TV의 융합은 리모컨이라는 아날로그적 장치의 혁신에서부터 시작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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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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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이 TV리모콘으로 이용된다면 컨텐츠를 이용함에 있어서
    조금 더 편리해 지고 다양해 진다는 장점이 있겠지요.

    IPTV UI/GUI를 같이 고민하고 있는 저와 제 동료들도
    온갖메뉴들을 띄워 정작 화면을 가리고 어려운 조작법으로 힘들게 시청하는 것 보다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리모콘으로 컨텐츠를 조작하고 TV로는 오직 시청하는것만 하면 좋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나오곤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저 어플은 별로 사용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드네요.
    (직접 써보면 또 다르겠죠ㅎ)
    단순히 스마트폰에서 영상을 보는 것 대신에
    TV로 화면을 조금 더 크게 보는정도가 되는 것 싶기도 하구요.
    스마트폰과 TV의 원격 연동을 기가막히게 잘 해놓은 어플일테고요.

    화면에 눈을 떼지 않고 채널을 zapping 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작감이 없어진다는 점,
    터치폰이나 특히 아이폰의 조작감으로 TV 화면만 보고선 zapping 하긴
    힘들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컨텐츠 중심이 맞기도 하나,
    또 기술적인 혁신도 중요하긴 하나,

    TV를 시청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가 녹아든 방향으로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가 많이 보여졌으면,
    또 그런 아이디어를 저도^^; 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이폰의 조작감과 TV 리모컨을 통한 재핑의 대체성.. 맞는 지적 같습니다.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더 고민하여 멋진 아이디어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 뭣하러?그런짓을? 그냥, 통합리모컨도 있고~ 리모컨 천진데~
    그렇게 자꾸 눌러대면 버튼 내구성은 장담하면서 기능을 추가한건지...
  3. 국내에서 어떤 스마트폰이 지배하게 된다면 앱스토어에서 리모콘 어플은 대박이 나겠네요...ㅎㅎ^^;;(활성화된다면요...ㅜ.ㅠ)
secret
한국의 디지털방송 제공사인 디지털 케이블, 위성방송, IPTV등은 셋톱박스를 조정하는 리모컨에 컬러(color) 버튼을 두었다. 빨간색, 노란색, 녹색, 파란색 등 4가지 색깔로 구분된 버튼이다.
이 버튼은 주로 인터랙티브TV 서비스를 작동하는 데 사용된다. 그 중에서도 빨간 버튼은 주로 마지막 명령으로 사용된다. T커머스(T-Commerce)의 상품 구매 주문, TV 게임 서비스의 로딩(loding) 등을 명령 하려면 리모컨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된다. TV 화면에는 리모컨과 동일한 이미지로 컬러 버튼이 표시된다. TV 화면에서 보이는 컬러 버튼 표시를 보고 리모컨을 누르라는 UI상의 약속이다.

그런데 디지털TV 도입 초기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곤 했다. 어떤 시청자가 어렵게 TV 게임 화면까지 이동했는데 도저히 게임 로딩을 할 수가 없다면서 콜 센터로 전화를 걸어왔다.

"게임 화면까지 왔는데 어떻게 게임을 할 수 있나요?"

콜센터 요원이 대답했다.

"고객님! 리모컨의 빨간 버튼 보이시죠? 그 버튼을 누르시면 게임이 열립니다."


그 다음 시청자의 대꾸가 황당했다
.

"어……빨간 버튼을 눌렀더니 TV가 꺼졌어요!"


TV가 꺼지다니! 상황은 이렇다. TV리모컨에는 빨간 버튼이 2개가 있다. 리모컨 최상단에 있는 전원 버튼이 빨간색이고 하단부에 있는 인터랙티브TV 서비스 명령 버튼 또한 빨간색이다. 디자인과 모양새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시청자가 보기엔 모두 빨간 버튼이다. 시청자들이 전원 버튼인 빨간색 버튼을 눌러 TV를 꺼버리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마치 수십 년 전 PC의 윈도를 닫으라고 했더니 창문을 닫아버린, IT 문화 도입기에 발생한 우스꽝스러운 사례와 동일하다.

 

왜 이렇게 헷갈리는 컬러 키를 도입했을까? 영국의 위성방송 BSKYB를 모태로 탄생한 한국의 위성방송 스카이 라이프가 가장 먼저 리모컨에 컬러 키를 도입하면서 그 후의 모든 사업자들이 뒤를 이었다. 그런데 컬러 키는 국제 규격이 아니다.

미국의 케이블
TV 사업자인 타임 워너 케이블(Time Warner Cable)은 인터랙티브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키로 A,B,C 라는 영문자의 세모형 버튼을 사용함으로써 둥그런 번호 버튼과의 혼란을 방지하고 있다.


TV
의 경우 화면과 리모컨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용자가 실수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 TV UI 개발은 눈높이를 낮춰 철저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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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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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말씀이십니다.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접근!

    양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데이터 방송에서 이를 활성화 하려면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역시나 리모콘도 한몫을 하고 있지요.
  2. 왠지 빨간 버튼 하면 전원 버튼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네모 버튼이면 멈춤, 세모 버튼이면 재생 이런 느낌도 들구요.
    직관적인 버튼 모양도 학습이 많이 따라와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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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과 IPTVTV 진영의 리모컨 전쟁에 불이 붙었다.  리모컨은 TV 이용을 위해 핵심적으로 필요한 입력장치이다. 디지털케이블이나 IPTV의 도입은 TV 화면위에 영상 이외에도 VOD등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 구동이 가능해져 리모컨의 사용 빈도를 높이게 된다.


그러나 TV는 매우 수동적인 매체인 탓에 유저들은 리모컨의 이용방법이 불편하거나 눌러야하는 키가 많을 당황스러울 수 밖에없다.
   일보 기사에 나온대로 IPTV가 쉬운 리모컨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으나 사실 때늦은 호들갑이 아닐 수 없다.


이미 디지털케이블 진영은 한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쳐 리모컨의 키 숫자를 30개 이하로 줄이고 리모컨을 보지 않아도 양방향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UX의 간편성을 이루어내었다.  (이에 대한 언론의 평가는 왜이리 인색하신지..)

 

최근의 리모컨 경쟁은 간편성을 뛰어 넘어 신기술 도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 첫번째가 닌텐도 Wii의 동작인식 응용 리모컨인 모션센싱 기술이다.  3,4년전만 해도 이 기술을 리모컨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었으나 가격 장벽이 이전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닌텐도 Wii가 게임 행위의 동작 범위가 매우 큰 반면 TV리모컨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TV화면위의 작은 메뉴들을 정확히 클릭해야하므로 오히려 TV리모컨에 적용되는 모션센싱 기술은 한단계 질을 높여야 한다.  물론 이러한 기술의 진화는 결국 리모컨 비용 상승을 가져올 것이므로 얼만큼 그 갭을 줄이느냐가 사업자들의 실력이라고 하겠다.

(2008/08/25 - [User Experience 2.0] - 닌텐도 Wii 특허침해! 빨리 TV리모콘으로 도입하자!

 

두번째는, 터치패드의 도입이다.  최근 스마트폰 UX의 대명사인 터치패드를 리모컨에 도입하여 버튼을 없앤 리모컨이 등장하고 있다.  10월 도쿄에서 개최된 CEATEC JAPAN2008에 소개된 파나소닉의 이지터치 리모컨이다. 


이 리모컨은 오른손으로 리모컨을 잡았을 때와 왼손으로 잡았을 때 리모컨의 배열이 달라진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게 확대 및 축소도 가능하다.

(SuperAdapter님의 블로 참조)

아울러 터치패드 뿐 아니라 Wheel 기능을 리모컨에 넣어 손가락을 까닥 거리는 것 만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리모컨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Wheel을 돌리면서 터치를 통해 명령어 입력이 가능하고 터치하는 압력 (누르는 감도)에 따라 검색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기능도 가능하다.

                              2008년 IBC 전시회 출품 Wheel 리모컨


세번째는 타 디바이스의 리모컨 혼용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TIVO 리모컨을 활용하는 사례와 아이폰을 Apple TV의 리모컨으로 이용하는 예가 대표적이다. 

                                          블랙베리-Tivo (예시화면)

한국에서는 케이블 진영이 Wifi폰을 리모컨으로 쓰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8/09/16 - [User Experience 2.0] - 블랙베리 TV리모컨(TIVO)으로 사용! 그 의미는?

블랙베리 관련 포스트에서 적은 바 있는데 모바일의 리모컨 활용은 무엇보다 TV내의 데이터 호환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던 중 갑자기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아이폰에서 AppleTV의 음악 목록을 동일하게 호출하여 TV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고객 편의성이 가능하기 떄문이다.

 

리모컨은 콘트롤 기기이다.  리모컨의 진화와 함께 발전해야하는 분야는 User Interface이다. 이 두가지가 함께 궁합을 맞추어가지 않으면 오히려 유저의 혼돈은 더 크게 발생할지 모른다. 

리모컨이 간편성의 명제 하에 터치패드, Wheel, 모바일의 햅틱 기능등을 부가해가면서 TV화면위에 펼쳐지는 UI도 대단히 단순화되어가야 할것이다.

 

TV UX는 결국 컨텐츠를 찾아서, 이를 시청하는 크게 보면 2가지의 UX만이 존재한다.  리모컨과 Screen UI가 동시에 단순화되어 갈 때 이 2가지 UX가 극대화 될 수 있다.

(이러한 리모컨과 UI의 병행 트렌드에 대해서 다음 기회에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한가지 또 짚어야할 문제가 있다.  국민이 바라는 5대 생활공간 표준화 과제 중 가정 분야에서 리모컨이 두번째 표준화 과제로 꼽혔다. (관련 기사 참조)


결국 고객에게 편의성이라는 명제하게 리모컨의 숫자만 늘린다면 적절한 방향은 아닐것이다.  다양한 전자기기의 리모컨 표준화 이슈도 이제는 함께 고민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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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797
제레미는 '업'으로는 미디어로 먹고살며 IT의 미래를 고민한다. '생'으로는 여행, 운동, 걷기, 캠핑, 커피, 독서 등등을 즐긴다. 제레미의 '생각저장소' 는 '업'에 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모두 담고있다. jeremy797@gmail.com / twitter : @com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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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IBC2008 관련 그림으로 나온 리모컨이 어떤 회사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RUWIDO 라는 리모컨 전문 제작사가 만든 리모컨 시제품입니다. 가전이나 플랫폼에 의해 아직 채택된것아닌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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